"저출생 해결, '피로사회' 탈출이 우선"
저출산·저출생 현상을 해결하려면 '피로사회'를 벗어나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로 대개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오후 열린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정재훈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피로사회, 불안사회, 차별사회, 박탈사회에서 일·가정 양립사회, 복지사회, 평등·다양성 사회, 공정사회로 만드는…
임신에서 출산까지 '썬앤베이비'와 함께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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