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극복! 이렇게 먹으면 된다!
오랜만에 가족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추석이지만 이 대형 행사가 끝난 후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명절증후군이다. 명절증후군은 스트레스로 정신적 혹은 신체적 불편 증상을 겪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가 경험하고 지나간다. 하지만 심할 경우 일상에 복귀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생활패턴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가족들끼리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
2019-09-14 08:21:02
지금 준비하세요! 연휴 기간 아이 위한 유기농 간식
추석 기간 동안 아이를 데리고 외출해야 하는 부모들은 주목하자. 특히 ‘엄마, 언제 집에 가?’라는 말이 나올 법한 곳에 갈 계획이라면 아이 입막음용(?) 먹을 거리가 필수다. 그렇다고 맛은 있지만 건강에는 안 좋은 불량식품을 주기엔 부모의 마음이 불편하다. 아이가 맛있어 하면서도 정부의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건강한 유기농 간식을 소개한다. ▲대원제약 장대원 네이처 키즈 대원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 키즈'는 95.00%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합성감미료·합성향료·스테아린산마그네슘·이산화규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균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인 L rhamnosus GG와 세계 3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캐나다 로셀(ROSELLE)사의 것을 사용했다. 한편 장대원 어린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약국에서 ‘장대원 네이처 팜 키즈’로도 만날 수 있다.▲ 웅진식품 유기농 하늘보리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깨끗하게 우려낸 순한 맛이 아이의 갈증을 해소한다. 100% 유기농 국산 보리를 약 100도의 온도에서 안전하게 우렸다. 아이에게 부담이 없는 200ml 용량에 뚜껑이 아닌 캡을 사용해 편하게 마실 수 있다. ▲ 아이배냇 유기농 보들김육아 예능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스위스의 치즈 퐁듀를 제쳤던 건후의 김 사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김은 반찬도 되지만 가벼운 간식으로도 좋다. 아이배냇이 선보이는 김은 해양수산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서도 아이 입맛에 맞췄고, 유기농 카놀라유
2019-09-07 08:56:01
내일 아침 당신이 먹어야 할 음식은?
주말인 내일은 주중보다 조금 더 늦게 일어나도 괜찮지만 매일 아침에 처음으로 먹는 음식에 있어서는 주중과 주말의 구분이 없다. 건강을 위해 아침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해보자. 아침에 공복인 상태에서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는 음식으로는 바나나가 있다. 혈액의 마그네슘 농도를 높여 칼륨과의 불균형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는 신장 질환 혹은 저혈압인 사람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 의외로 우유도 아침부터 마시기에는 추천하지 않는 의견이 많다.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을 해서다. 특히 한국인 중에는 우유를 소화할 수 있는 유당분해효소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잘못하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 파인애플도 아침에는 되도록 피하자.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다는 이점이 있지만 브로멜라인이라고 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서 위벽을 자극해 속이 쓰리게 한다. 반면,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는 계란이 있다. 계란은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점심에 폭식할 위험성을 줄여준다.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곡물 귀리를 죽처럼 만들었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덜 가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위벽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건강에 유익하다. 또한 일어나서 물 한 컵을 마신 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으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에 잘 견뎌야 장내 생착률이 높아지는데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을 마시면 위장의 산성화를 막아 유산균의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2019-08-30 22:00:02
유기농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오이피클…유산균 장대원까지 완벽한 아이 식습관
식품을 선택할 때, 건강에 대한 관심 정도가 높을수록 유기농 여부를 유심히 보게 된다. 농약과 항생제 등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재배한 유기농 식재료는 체내 유해 성분이 축적되는 걸 방지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에 키즈맘이 유기농 제철 채소로 건강한 식탁을 꾸밀 수 있는 다용도 오이 피클을 소개한다.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와도 충분히 함께 할 수 있다.▲ 오이피클 <재료>오이 2개, 파프리카 빨강, 노랑 각 1개, 무 1/3개피클물 : 사과식초, 피클링스파이스, 소금, 설탕, 물<만드는 법>1. 오이피클을 보관할 유리공병을 소독한다.2. 물결칼을 사용해 오이를 4~5cm 간격으로 썬다.3. 오이 조각의 중앙부에 지름 2~2.5cm 정도의 구멍을 낸다.4. 파프리카와 무는 폭0.5cm, 길이 4~5cm로 채썬다.5. 오이의 구멍을 뚫어 놓은 부분에 파프리카와 무를 채운다. 6. 사과식초, 피클링스파이스, 소금, 설탕, 물을 넣고 끓인 뒤 한 김 식힌다.7. 유리공병을 오이로 채우고 식힌 피클물을 붓는다.오이 피클을 만드는 동안 아이에게 유기농 제철 식재료의 중요성을 알려주자. 음식과 건강 사이에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 어렸을 때부터 인지시키면, 아이는 유기농에 관한 확고한 가치관을 갖게 된다. 더불어 피클을 활용한 여러 메뉴를 만들 때마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도 함께 먹게 해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하자. 아이가 주도적으로 형성한 습관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대원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키즈'는 면역력 증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 유기농
2019-08-28 11:34:33
"오늘 (건강하게) 뭐 먹지?" 유기농 감자 샐러드·장대원 유산균 추천!
매일같이 떠오르는 한 줄 '오늘 뭐 먹지?'.공복의 누군가에게는 설렘이 될 수 있는 문장이지만 살림을 하는 엄마들은 다소 목소리 톤이 다운된 느낌으로 말하게 된다. 항상 다양하게, 여러 가지 음식을 식탁에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오후 3~4시 정도가 되면 엄마들 커뮤니티에는 오늘 메뉴를 정했는지 묻는 글들이 속속 올라온다. 천재 소리를 듣는 스티브 잡스도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해 항상 같은 옷을 입었다는데 육아에 관해서 언제나 결정의 기로에 서 있는 엄마가 식단까지 선택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간단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샐러드를 활용하면 어떨까. 샐러드를 만들었을 뿐인데 샌드위치로 혹은 파스타나 밥의 사이드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 멋진 한 끼가 만들어진다.▲ 감자샐러드 <재료>감자 3~4개, 생크림 반컵, 오이 1개, 양파 반개, 달걀 3개, 사과 1개, 크레미 150g, 마요네즈 150~200g, 요플레 1개, 머스터드소스 1T, 레몬즙 1T, 소금 3t,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감자는 손질한 뒤 얇게 썰어 10분 동안 전분을 빼고 헹궈주고 삶는다.2. 삶아진 감자를 체에 걸러 물기를 뺀 뒤 소금과 생크림을 넣고 수분을 날려주듯 볶는다. (감자 으깨는 도구로 눌러가며 볶듯이 손목 스냅을 준다)3. 오이는 반으로 갈라 씨를 긁어내고 얇게 썰어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짠다.4. 양파도 잘게 채썰어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다.5.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얇게 다진다.6. 사과는 씨와 꼭지만 도려내고 4~6등분해 가늘게 썬다.7. 크레미는 가늘게 찢어준다.8. 모든 재료를 볼에 넣고 마요네즈, 요플레, 머스터드, 레몬즙, 후추를 넣고 버무린다.9. 모닝빵이나 식빵을 사용
2019-08-26 17:50:01
여름 가고 가을 '처서', 방심은 금물…장대원으로 건강 챙겨야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처서가 오늘(23일)이다. 이는 24절기 중 14번째에 해당되며, 그 해의 풍년과 흉년 여부를 결정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한 햇살과 비를 맞으며 착실하게 자란 농작물들이 제대로 여문 열매를 맺기 위해 뒷심을 발휘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때 폭우가 내리거나 가뭄이 들면 무더위 땡볕 아래에서 했던 그 동안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 건강도 다르지 않다. 봄과 여름 두 계절...
2019-08-23 09:35:15
유산균 '장대원',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대원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이 참가했다.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장대원은 현장에서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룰렛판에서 세 개의 이미지가 모두 ‘유기농인증마크’로 나오면 1등 당첨이며, 상품으로 카카오미니 스피커를 받게 된다. 이 외에도 성인 전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어린이 전용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를 비롯해 지금까지 장대원에 선보인 프로바이오...
2019-08-15 16:51:12
뜨거운 폭염, 유산균으로 면역력 관리해야 '무사통과' 가능해
장마가 지나고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특보는 특정 기준에 따라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눠지는데 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나타난다. 즉, 현재 적어도 33도 이상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 더워서 발생하는 질병으로는 한진(땀띠)와 열사병, 열경련 등이 있으며 ...
2019-08-09 17:32:01
'여자플러스3' 김호영의 건강템 유산균 '장대원', 전문가의 평가는?
17일 오전 10시에 방송된 SBS Plus 채널의 '여자플러스3-스타일브런치'에서는 최화정, 차예련, 김호영 세 명의 MC가 건강 유지를 위해 평소 파우치에 어떤 제품을 챙겨 다니는지 공개됐다. 특히 뮤지컬 배우인 김호영은 무대에 서기 위해 부기와 코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매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을 섭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MC들이 건강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진단했...
2019-07-18 14:56:01
다둥이 아빠 박지헌 "제가 주차장에서 뛰는 이유는요"<장대원 '장쾌한Talk' 콘서트>
지난 달 성동구 대원제약 본사 10층 해금홀에서 제2회 '장쾌한 Talk' 콘서트 겸 건강 클래스가 열렸다. '장쾌한 Talk'은 대원제약이 토크 콘서트와 건강 클래스 두 가지 포맷을 결합해 선보이는 특별 기획 이벤트로 육아로 지친 엄마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갖는 동시에 알찬 정보도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날 첫 번째 강연 주자는 여섯 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이자 감성 보컬 그룹 V.O....
2019-07-08 11:22:23
[키즈맘 포토] 제2회 장대원 '장쾌한Talk'을 찾은 아빠는?
27일 오전 11시 대원제약 본사 10층 해금홀에서 제2회 '장쾌한 Talk' 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는 대원제약이 선보이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이 주최한 것으로 가족 건강을 위해 엄마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기획됐다. 참석한 150여 명의 엄마들은 이 자리를 통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용한 건강 지식을 제공받았다. 특히 여섯 남매를 둔 다둥이 아빠이자 감성 보컬 그룹 V....
2019-06-27 18:14:26
NC의 든든한 마무리 원종현, 그의 '장외 배터리'는 가족 그리고 장대원
야구의 세계에서는 투수와 포수를 묶어 '배터리(Battery)'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투수의 성적에 있어 배터리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원종현 NC 다이노스 선수가 지난 19일 기준 세이브 공동 1위를 달릴 수 있는 것도 그가 가진 기량과 더불어 배터리 호흡이 잘 맞기 때문이다. 경기장 내에서 원종현과 배터리를 이루는 선수는 야구팬이라면 알겠지만 장외에서도 배터리 역할을 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세히 아는 이는 많지 않다...
2019-06-21 10:12:03
'습관'의 연관 검색어 독서와 건강, 모두 잡은 육아를 해보자
빌 게이츠는 지금의 자신은 마을에 있던 도서관 덕분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버드대학교 졸업장보다 더 아끼는 게 독서 습관이라고 덧붙여 강조한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지만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는 백 살까지 그 버릇을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자. 습관의 중요성이, 그리고 영향력이 강력해지는 셈이다. 이에 6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서 습관과 연관 검색어라 할 수 있는 '독서'와 '건강'을 연결지을 예정이...
2019-06-19 17:27:54
동화로 만나는 우리 곁의 유기농 채소, 다른 유기농은?
빌 게이츠는 지금의 자신은 마을에 있던 도서관 덕분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버드대학교 졸업장보다 더 아끼는 게 독서 습관이라고 덧붙여 강조한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지만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에는 백 살까지 그 버릇을 안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자. 습관의 중요성이, 그리고 영향력이 강력해지는 셈이다. 이에 6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서 습관과 연관 검색어라 할 수 있는 '독서'와 '건강'을 연결지을 예정이다.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며 아직은 막연하게만 와닿을 건강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한다. <편집자주>▲난 밥 먹기 싫어(이민혜, 시공주니어)햄버거와 불량식품을 입에 달고 사는 주인공은 오늘도 엄마와의 양보 없는 한 판을 벌인다. “오늘은 절대 안 질 거야”라고 하면서 식사를 거부하는 주인공은 밥을 먹으라고 재촉하는 엄마를 두고 ‘밥통로봇’이라며 불평한다. 골고루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채소는 야채 괴물들이고 주인공을 공격하는 악당이다. 주인공도 여기에 지지 않는다. 지렁이로 야채들에게 반격을 가하며 밥 대신 햄버거, 피자를 먹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결과적으로는 주인공의 승리로 끝나는 것 같지만 건강한 식단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도 잠시, 몸이 이상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점점 몸이 부풀어 올라 깜짝 놀라는 와중에 잠에서 깬 주인공은 여전히 밥을 먹기 싫어하지만 그 강도가 전에 비해서 누그러든 모습이 자신의 식습관을 반성하는 모양새다. 이 책에는 아이의 시각이 투영돼 야채가 괴물들로 표현된다. 우리 아이에게 야채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다음 동화를 통해 채소들의 진짜
2019-06-18 17:22:00
대원제약 '장대원', 제2회 '장쾌한' Talk 특강 오는 27일 진행
대원제약이 선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장대원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대원제약 본사 10층 해금홀에서 두 번째 '장쾌한 Talk' 특강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은 총 세 가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는 지난 1회와 마찬가지로 '아빠의 육아일기'가 기획됐다. 이번에는 아티스트이자 다둥이 아빠인 V.O.S 박지헌이 '육아의 신, 6남매 다둥이 아빠 박지헌의 와글와글 육아일기'라는 주제로 자신이 직...
2019-06-12 14: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