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아이들의 건강을 부탁해! 바나나 떡케이크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 등 새로운 것에 적응하느라 피곤하고 바쁜 아이들에게 엄마표 영양만점 간식을 준비해 보자. 엄마표 간식은 아이들의 마음에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환경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준다.바나나 떡케이크는 소화가 잘 되는 바나나와 떡을 활용해 만드는 요리로 케이크 모양으로 장식을 해 내면 근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잡아끈다. 바나나는 100g당 92kcal로 칼로리가 높아 에너지 소모가 많았던 아이들에게 필요한 열량과 영양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당분 함유율이 높고 산이 적어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허기진 아이들에게 주기에도 좋은 재료이다. 칼륨, 마그네슘을 비롯한 미네랄도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카로틴,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봄철 부족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더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지친 아이들을 기운 나게 해줄 바나나 떡케이크로 아이들의 마음과 영양을 채워보자.▲ 바나나 떡케이크재료 바나나 4개, 건식 찹쌀가루 350g, 소금 4g, 설탕 25g, 레몬 1/2개, 바닐라빈 에센스 1/2작은술, 카스테라 1개, 말차파우더 1작은술, 휘핑크림 50ml, 바나나칩 5개만드는 법1. 바나나 3개는 슬라이스 하고 레몬즙 1큰술을 더해 랩핑 한 후 구멍을 내주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데운다.2. 데워진 바나나는 매셔를 이용해 묽게 으깨준 다음, 체에 내린 찹쌀가루 350g, 소금4g, 설탕25g을 넣고 익반죽을 한다.3. 반죽은 30g씩 떼어 바나나 슬라이스를 안에 넣고 다시 오므려 엄지손가락 모양으로 성형한다.4. 끓는물에 3의 반죽을 넣어 반죽이 떠오르면 10초간 더 익혔다가 체로 건져 찬물에서 한 김 식혀둔다.5.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으면 체에 내
2019-03-17 13:12:00
JTBC '냉부해'서 아이배냇 류수영 간장 활용 지라시스시 레시피 공개
지난 1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배우 류수영 편에서는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레시피가 공개됐다. 류수영은 아내와 아이까지 세 식구가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저염 요리를 첫 번째 레시피로 선택했다. 이에 일식을 전문으로 하는 김승민 셰프가 '지라시스시 맛있저염' 요리를 선보였다. 김승민 셰프는 류수영·박하선 부부의 딸 사랑이 담긴 남다른 냉장고 재료로 아이용 간장과 된장을 이용했다. 냉부를 통해 소개된 일명 '류수영 간장'은 순한 맛이 일품으로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지난해 출시했다. 소비자 사이에서는 아이를 위해 염도를 낮춘 안심 먹거리로 통하고 있다. 지라시스시는 올리브 TV 밥블레스유 22화 '언니들의 푸드테라 Pick'에 등장해 간단하면서도 예쁜 요리로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날 김 셰프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저염 레시피로 눈길을 끌었다. '냉부해'의 지라시스시를 만드는데 사용됐으며 류수영 간장'으로 언급되고 있는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의 '순창한식된장'과 '순간장 소스'는 음식에 최대한 간을 하지 않아야 하는 아이들의 입맛도 만족시킨다. 순창한식된장은 순창 햇콩으로 직접 띄운 발효 된장이며 입자를 곱게 갈아 넣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장류 특산품으로 전라북도지사 인증을 받아 합성보존료가 일체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순간장 소스는 국내산 우리콩과 우리 밀로 발효시킨 양조간장에 과일과 야채 추출물을 넣은 제품으로 국물용과 비빔용 2가지로 구분된다. 품질 개량제나 합성보존료가 무
2019-03-13 10:06:44
농식품부, 국산김치 차별화로 국내외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국산김치의 품질 경쟁력을 제고해 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하고 국산 김치 시장을 넓히는 '김치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최근 한국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김치 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가격이 싼 중국김치에 대한 외식업계 등의 수요가 많아 수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임을 감안한데 따른 조치다. 특히 정부는 이번에 '김치R&D로드맵'을 수립해 품질...
2019-03-08 11:15:00
신학기다! 아이 격려할 '넛츠를 품은 곰돌이쿠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마음이 콩닥콩닥한다. 이럴 때 엄마의 사랑을 꽉 채운 간식으로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보는 것은 어떨까?견과를 품은 곰돌이쿠키는 모양이 깜찍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견과의 섭취로 두뇌회전이 원활하게 되도록 도와준다. 오도독 오도독 씹을 즐거움이 더해져 봄철이면 찾아오는 춘곤증을 이기는데도 도움을 준다. 춘곤증은 대개 활력과 에너지를 생산하는 비타민 B가 부족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겨울철에 비해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에 비타민B의 소모량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춘곤증에서 벗어나려면 비타민 B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견과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아 먹으면 살이 찌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견과류의 체내 흡수 칼로리가 실제로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미국 농무부 산하 농업연구소의 생리학자 데이비드 베어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아몬드, 호두, 피스타치오의 칼로리와 실제로 체내에서 흡수되는 칼로리를 비교한 결과 5~23%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봐도 좋고, 아이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구워두었다가 간식으로 내놓아도 인기 만점일 곰돌이쿠키로 엄마의 사랑을 전해보자. ▲ 견과를 품은 곰돌이쿠키재료 아몬드 5개, 캐슈넛 5개, 호두 5개, 버터 150g, 설탕 30g, 슈가파우더 80g, 계란 1개, 박력분 380g, 소금 3g, 바닐라에센스 3g, 초코잼과 딸기크런치 약간만드는 법1. 버터는 부드럽게 풀어 두고 설탕과 슈가파우더를 두 번에 나누어 섞어준다.
2019-03-03 07:23:00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초간단 자연식 밥상'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이 동반돼야 한다.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유해한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 각종 냉동조리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 아이의 다양한 입맛에 맞는 밥상을 차려보면 어떨까? 더욱이 엄마가 차려내는 먹거리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뿌리가 될 터. 다년간의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모두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오은경 요리연구가의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2019-02-28 17:25:23
북촌손만두, 프리미엄 굴림만두 3종 출시
대한민국 대표 만두 장인 브랜드 '북촌손만두'가 더꿈시케이센터 기술력을 만나 '만두 보감 굴림만두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북촌손만두와 더꿈시케이센터가 협업한 굴림만두 3종은 ▲모둠 해물 굴림만두 ▲ 청양고추 굴림만두 ▲갈비양념 굴림만두로 종류가 다양해 맛의 선택폭이 넓어 남녀노소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북촌손만두는 매장 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굴림만두의 대중화에 앞장 선 브랜드로 만두피 대신 ...
2019-02-28 16:00:00
휴롬(HUROM), 베이비페어 통해 착즙기 '휴롬 디바' 제안
휴롬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구매 시 할인가를 적용한다. 휴롬 착즙기 '휴롬 디바'의 경우 최대 35%까지 할인하며, 'HL 시리즈'는 60%까지 할인한다. 휴롬 디바는 이중 압착필터를 사용해 착즙하며 용도에 따라 각각 다른 필터를 사용한다. 이에 ▲주스 필터 ▲스무디 필터 ▲아이스크림 필터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필터는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또한 리프트 레버 시...
2019-02-24 08:05:00
함께 만드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이 더해진 '망고 미니 샌드위치'
아이들 방학이면 엄마들은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걱정이다. 그런 엄마들을 위해 함께 만드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한 메뉴인 망고 미니 샌드위치를 소개한다. 꼬치에 취향대로 꽂기만 하면 완성이라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방학 맞은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기 좋다. 이를 통해 평소 아이가 거부하던 식재료에도 호기심을 갖게 된다. 망고 1개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100㎎)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양이 함유되어 있다. ...
2019-02-18 10:07:00
오뚜기, '황태김치죽' '시래기된장죽' 신제품 2종 출시!
㈜오뚜기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상온 용기죽 신제품 '황태김치죽', '시래기된장죽' 2종을 출시했다. 최근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의 환자 또는 소화력이 부족한 노인들만 죽을 찾는 게 아니라 간편한 아침식사나 간식을 먹기 위한 목적으로 젊은층이 구매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오뚜기 '황태김치죽'과 '시래기된장죽'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황태와 시래기로 맛있게 만든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별미죽이다. '황태김치죽'은 국내산 김치와 멸치 육수로 끓인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볶은 황태가 들어 있어 씹는 맛는 살렸다. 얼큰한 김치와 황태가 아침식사는 물론 숙취해소에도 좋은 제품이다. '시래기된장죽'은 재래식 된장으로 끓인 구수하고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시래기와 감칠맛 나는 표고버섯이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풍부한 건더기가 특징이다. 된장을 베이스로 한 상온용기죽 제품은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구수한 맛으로 한끼 식사나 야식, 해장에도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황태김치죽과 시래기된장죽을 출시했다"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죽 시장에서 다양한 맛의 오뚜기 죽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2-15 11:39:19
정월대보름 나물 먹기 엄두가 안 난다고? 나물도 간편화 시대
농촌진흥청이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는 '건조나물 가공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전수했다. 이를 통해 손이 많이 간다는 이유로 정월대보름(오는 19일)에 나물 요리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가정도 손쉽게 나물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건조나물 가공 기술'은 말린 나물을 기계로 비벼 색깔과 모양, 향은 유지하면서 조리할 때 수분을 빨아들여 복원 능력을 높이는 원리이며 지난 2014년 특허등록을 마쳤다. ...
2019-02-14 13:09:00
샘표, 계란이 맛있어지는 간장 출시
샘표식품이 '계란이 맛있어지는 간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따뜻한 밥과 계란 프라이에 뿌리기만 해도 맛있는 계란 간장밥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이나 무침 소스 등 다양한 용도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73년간 쌓은 대한민국 1등 간장의 발효 노하우로를 적용해 100% 자연숙성한 간장의 풍부한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 염도는 25% 낮췄다. 이에 간장을 요리에 직접 뿌려도 짜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2019-02-12 10:01:07
'낯설지만 중독되는 맛' 닭 이색부위 요리
닭고기는 어느 부위를 요리해 먹어도 맛있어서 버리는 부위가 거의 없을 정도다. 심지어 특별한 소스나 조리법을 적용하지 않고 굽고, 튀기기만 해도 기본 그 이상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발이나 근위도 있지만 한 번 맛보면 묘하게 중독되는 매력을 가졌으니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닭발' 어떻게 먹을까?닭발에는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른 부위와 비교했을 때 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겉으로 보기엔 거부감이 드는 외형이지만 매운 양념에 버무리거나 얼큰하게 요리하면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닭발은 선홍빛을 내는 것을 고르고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깨끗이 씻어 생강, 된장과 함께 푹 삶아야 한다.굽네 포차 직화구이 무뼈닭발은 번거로운 조리과정을 줄인 간편식이다. 쫀득하고 매콤한 무뼈 닭발에 직화로 불향을 입혀 집에서도 포장마차식 안주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탱글탱글한 식감은 묘한 중독성을 내며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매콤한 고춧가루로만 매운맛을 내 인공적이지 않고 깔끔한 끝맛을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포장된 상태 그대로 조리해도 되고, 프라이팬에 야채와 함께 넣고 볶아주면 집에서도 손쉽게 콜라겐 듬뿍 닭발을 즐길 수 있다.'닭똥집' 맛있게 먹는 방법?닭의 소화기관인 모래주머니는 일명 닭똥집이라고도 하며 근위라 불리기도 한다. 닭이 음식물을 섭취하면 그 음식물을 잘게 쪼개주는 역할을 하는데 운동량이 많은 덕분에 이곳의 근육이 발달해 단단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장점이다. 닭 모래집도 특유의 잡내가 있기 때문에 요리
2019-02-11 15:34:03
명절 음식의 느끼함 잡아줄 '오렌지 마 샐러드'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면 음식 장만으로 집안 내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한다. 이럴 때에는 상큼하고 가벼운 샐러드가 안성맞춤이다. 고칼로리의 명절음식 섭취 후 일상으로 돌아올 때에도 구원투수가 되어줄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명절연휴에 식구들과 함께 지내느라 지친 몸에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준다. 오렌지 1개에는 1일 권장량의 130%에 이르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 A, 칼륨과 항...
2019-02-10 15:11:00
겨울밤 부부 술 한 잔에 찰떡 안주는?
여름과 비교해 금세 지는 해 덕분에 밤이 더욱 길어진 겨울. 긴 밤은 어쩌면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일지도 모른다. 어둑한 밤이 길수록 이 시간을 활용해 육퇴(육아 퇴근) 후 부부 사이 분위기 있는 밤을 만들어보자. 소주와 매콤한 안주 한국인의 친근한 주류 소주. 여기에는 포장마차를 생각나게 하는 안주가 제격이다. 특히 매콤함이 더해진 안주는 낮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 하지만 포장마차처럼 전문적으로 안주를 준비하기 위해 사야 ...
2019-02-03 21:30:00
접시까지 '바사삭'…체리 렐리시 컵 카나페
온 가족이 모이는 연휴에 매끼 밥을 차리는 일처럼 부담스러운 일이 주부에게 또 있을까? 명절음식도 한두 끼 먹다 보면 지치는 법. 손님들이 찾아왔을 때 주부의 센스를 슬쩍 보여줄 메뉴로 체리 렐리시 컵 카나페를 소개한다. 이름이 생소하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체리를 활용한 카나페이다. 렐리시는 과일, 채소에 양념을 해서 걸쭉하게 끓인 뒤 차게 식혀 고기, 치즈 등에 얹어 먹는 소스를 말한다. 체리는 앙증맞은 모양도 한 몫을 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과일이며 영양이 압축된 엑기스 같은 과일이다.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이 붙여진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된 대표적인 붉은색 과일의 하나로, 비타민 C와 유기산, 비타민 A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하루 권장량의 약 9%에 달하는 270g의 칼륨은 물론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도 소량 함유하고 있고 열량은 100g당 60kcal이다. 나트륨(소금)과 지방도 없다. 체리에는 과산화 억제 역할을 하는 케르세틴(Quercetin)과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부해 노화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되어 피부의 노화를 막고 탄력을 준다. 체리에 풍부한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맥박을 안정시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체리 렐리시 컵 카나페재료 체리 10개, 적양파 1/4개, 애플민트 3줄기, 레드와인 식초 1큰술, 케이엔페퍼 1작은술, 페타치즈 10g, 소금/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1큰술, 또띠아 4개, 이태리파슬리 조금만드는 법1. 또띠아는 1/
2019-02-02 1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