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6인 데일리룩 엿보기] (1) 성수동 수피 매장서 만난 패셔니스타 '황안네희영 디자이너'
아이와 함께 있을 땐 둘도 없이 자상한 엄마지만 일터에서는 똑소리 나는 워킹우먼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노력하는 그들.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6명의 슈퍼우먼을 만나 스타일링 노하우를 들어봤다. 기획 이미나 글 김경림 사진 남상욱(스튜디오씨) HwangHeeYoung 수피 황안네희영 디자이너 패션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읽는 그로 인해 성수동 수피 매장을 찾은 모두가 스타일리시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듯 하다. 옷장을 뒤져보고...
2016-11-16 10: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