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바보 가수 박지헌 '아이들 육아는 내가 책임져'
아들바보, 딸바보 박지헌이 자신의 SNS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바보아빠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인기가수 박지헌은 다둥이 아빠의 대명사로도 통하며, 키즈맘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박지헌에게는 '다둥이 아빠'라는 새로운 타이틀이 생기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도 화제가 되었다. 박지헌은 현재 3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부인 서명선 씨는 여섯째를 임신한 상태이다. 내년이면 여섯째도 세상에 나올 예정으...
2017-12-11 13: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