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친 과거 의혹 기사에..."전부 사실 무근"
배우 한예슬(40)이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2일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디스패치 기사는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개인 사생활인 만큼 억측과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2일 밝혔다.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또 남성 접대부로 일했으며,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과거 유부녀에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한예슬은 최근 SNS를 통해 열애 중임을 알리고 10세 연하인 남자친구 A씨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A씨는 배우로도 활동한 류성재로 알려졌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6-02 13:46:55
"세상 혼자 살아?" 한예슬, 롱 원피스 입고 '여신포스'
배우 한예슬이 모델 출신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롱 원피스를 입고 찍은 전신샷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작은 얼굴에 긴 기럭지로 흡사 여신과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신보다 더 여신", "비율 실화야?","이 언니 또 세상 혼자 사네","예쁩니다"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에서 화려한 의상과 컬러렌즈, 코걸이를 끼고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01-29 12:05:23
"마흔 맞아?" '골든디스크' 한예슬, 코걸이·스모키 메이크업 화제
배우 한예슬이 강렬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생방송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인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화려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한예슬은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컬러렌즈, 코걸이 착용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상에 앞서 한예슬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분들이 너무 멋있더라. 그 아름다운 도전 응원한다"고 말했다.이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01-06 09: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