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의 계절 가을, 유아동업계 ‘간절기 잇템’ 무엇?
아이의 손을 잡고 주말에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높고 푸른 하늘, 몽글몽글한 구름은 소풍을 가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날씨다. 하지만 밤낮 일교차가 크고, 가을비 소식도 종종 전해지며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찾아오기도 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날도 있다. 올해는 최근 몇 년과 비교했을 때, 가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유아동업계에서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낮고, 약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앞다투어 선보인다. ▲ 등-하원하는 우리 아이의 유치원복,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소재+기능 갖춘 ‘리틀스마트’스마트학생복의 생산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는 우수한 품질 유치원복을 선보이며 어린이집, 유치원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외선 지수가 높은 가을철, 리틀스마트의 원복의 원단에 적용된 ATB-UV+ 시스템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며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여자 아이 정복의 경우, 안전한 활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의는 치마바지 형태로 제작이 되었다.또한 계절 특성 상 야외활동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 외부에서는 아이들의 뛰어난 활동성으로 인해 자칫 방심하게 되면 시야에서 사라지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리틀스마트는 업계 최초, 정보통신기술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 태그’를 도입해 아이에 대한 걱정을 덜며, 안전성을 도모한다. ▲ 예민한 아이 피부 보호하고, 위생 지켜주는 ‘알레바’ 물티슈 3종알레바는 제조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는 비건 인증 브랜드다. 알레바 물티슈는
2019-11-07 17:00:01
봄나들이 도시락, '그릴드 파인애플 꼬치' 너로 정했다
볕 좋은 날 떠나는 가족 나들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나들이 가는데 도시락이 빠질 수 있으랴. 그러나 도시락 만드는 게 여간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다. 부담은 줄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는 없을까?그릴드 파인애플 꼬치로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아보자.꼬치는 남녀노소 좋아할 뿐 아니라 한 손에 잡고 먹기 편리해 나들이 도시락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더욱이 만드는 과정이 간단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단연 인기.꼬치 안에 들어있는 파인애플은 단백질 분해를 돕는 효소가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줘, 소화 기능이 약한 이들도 먹기에 적당하다. 간단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릴드 파인애플 꼬치로 즐거운 봄나들이를 떠나보자재료파인애플 프레시컷 2개, 새우 4마리, 어린잎 채소 한 줌, 버터 1T,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파슬리가루 1t, 칠리소스 2T, 꼬치 4개 만드는 법1. 새우는 꼬리는 남겨두고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여 소금, 후추 넣어 밑간을 해둔다.2. 파인애플 프레시컷은 반으로 자르고 달궈진 팬에 버터를 두르고 겉이 노릇하게 굽는다.3. 새우도 버터를 둘러 구워주고 새우가 다 익으면 불을 끄고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4. 구운 파인애플은 접시에 올리고 그 위에 어린잎채소 새우 순으로 꼬치를 꽂는다. 마지막으로 칠리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Tip)기호에 따라 피시소스나 칠리소스를 올려서 먹으며, 채소는 싱싱하게 먹으려면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자료제공:만나몰오유정 키즈맘 기자 imou@kizmom.com
2018-04-26 13:4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