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내년 '작은 학교' 2기 출범
서울시교육청이 교동초·북한산초 등 8개교를 '제2기 서울형 작은학교'로 선정해 내년 1학기부터 3년 간 운영한다. 서울형 작은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학교를 지원하는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개화초·교동초·본동초·북한산초·양남초·용암초·재동초·한강초 등 ...
2019-11-25 1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