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사람 이름 댔다 징역 3년..."주민번호 외웠다"
음주운전으로 과거 3차례나 적발된 전력이 있는 20대가 또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걸리자 가중 처벌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타인의 인적 사
2023-06-20 18:53:18
휘발유 들고 학교에 불지르려 한 10대, 왜?
복장이 불량하단 지적을 받고 부모님을 학교에 모셔오라는 통보에 화가 나 학교에 불을 내려 한 고등학생이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학교
2023-06-20 18:21:01
"지인이 차키 들고 튀었다" 람보르기니 되찾은 사연은?
한 차주가 수억원에 달하는 외제차를 도난당해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고 찾아다니다 결국 차량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A씨는 3억원 상당의 노란
2023-06-20 18:03:52
"엄마, 신분증·계좌·비밀번호 좀" 사칭 문자로 돈 뜯은 20대
자녀인 척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피해자 휴대전화에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
2023-06-20 17:47:25
'문재인의 흑심'? 정치색 시험 논란...학생들 "설마 이럴줄은"
대전에 있는 한남대학교 교수가 기말고사 시험지에 노골적으로 정치색을 드러낸 문항을 실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19일 MBC는 한남대학
2023-06-20 17:11:16
100년 전통의 독일 주방용품 '알텐바흐', 여름맞이 이벤트 연다
1906년 독일 졸링겐에서 설립된 주방용품 브랜드 '알텐바흐'가 여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여름맞이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
2023-06-20 17:04:11
맞벌이 가구수·비중 역대 최대치
지난해 고용지표를 보면 맞벌이 가구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
2023-06-20 17:00:04
"日 오염수 피폭? 100년도 괜찮다"...교수 발언에 '시끌'
카이스트에서 원자력 연구를 진행하는 교수가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 인체에 영향을 미칠 일은 사실상 '전혀 없다'고 밝혔다. 주장의
2023-06-20 16:51:32
"한국 가수 마약 했다" 루머 퍼뜨린 대만 MC, 결국...
대만의 유명 국민MC가 미성년자 성추행 등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연예인의 마약 투약 등
2023-06-20 16:35:58
박서준과 열애설 난 유튜버 수스 누구?
배우 박서준(35)이 150만 유튜버 겸 가수 수스(29·본명 김수연)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서준과 수스가
2023-06-20 16:32:59
'여기' 이사오면 1억 쏜다! 어디?
아일랜드 정부가 섬으로 이주하면 최대 1억원이 넘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미국 CBS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약 30개 섬에 주택을 구입
2023-06-20 16:32:55
'백병원' 없어져도...서울시 특단의 조치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백병원'이 폐원위기에 놓인 가운데, 시가 서울백병원의 부지를 의료시설로만 쓸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종
2023-06-20 15:35:08
"사랑이 이길 때까지"...버스 '로맨틱' 광고, 누가?
다음 달 1일 서울퀴어문화축제에 광화문광장의 전광판과 시내버스 안에 '사랑이 이길 때까지' 광고가 상영된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
2023-06-20 15:14:07
소아과·산부인과 입원진료 중단하면 상급종합병원 탈락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병원은 내년부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상시 입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한다. 이를 어기면 지정이 취소될 수도 있다.
2023-06-20 14:54:15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퍼기' 냥냥플레이트 접시 출시
냥냥흡착식판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유아 식기 브랜드 퍼기(Firgi)에서 신제품 냥냥플레이트 접시를 출시했다. 냥냥흡착식판 출시 이
2023-06-20 14: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