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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도구도 ‘꼼꼼히’ 따지자

입력 2011-04-27 10:53:30 수정 2011-04-27 1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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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고를 땐 까다롭기 그지없는 여성들. 하지만 클렌징이나 메이크업 시 필요한 화장도구를 고르거나 보관하는 법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화장품을 살 때 덤으로 받는 제품을 쓰거나 저렴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것이 다반사다.

DHC 관계자는 “화장도구는 화장품 못지않게 피부 접촉률이 높은 만큼 소재를 꼼꼼하게 따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또한 세척과 보관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DHC와 함께 청결한 화장도구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 클렌징 시, 천연코튼 화장솜을

클렌징 후, 화장수를 사용할 때 손보다 화장솜을 이용하면 더 위생적이면서도 꼼꼼하게 닦을 수 있다.

화장솜은 보풀이 적게 일어나는 엠보싱 타입의 도톰한 제품이 좋으며, 되도록 화학 성분을 뺀 천연 성분 화장솜이 좋다. 한 번 사용한 화장솜은 반드시 버려야 하며, 묻어 나오는 노폐물 및 먼지를 확인 한 후, 1~2회 정도 닦아내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DHC의 실키 코튼은 천연 실크를 배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좋은 고품질의 화장솜. 포켓 형식으로 손가락을 넣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도톰한 듯 사이즈도 적당해 남성들도 사용하기 좋다.


▲ 면봉은 ‘낱개 포장 제품’

면봉은 수정 메이크업 시 여성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화장도구. 하지만 일반 흰 솜 면봉은 깨끗한 수정이 힘들며, 눈가 같은 예민한 부위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DHC의 올리브 버진 오일 면봉은 낱개로 포장되어, 외부 먼지나 노폐물에 노출이 없다. 또한 100% 천연 올리브 오일 성분을 솜 끝 부분에 넣어, 메이크업 수정이 훨씬 수월하고 피부 자극도 없다.


▲ 아이래시 컬러 고무도 ‘청결하게’

속눈썹 뷰러 아이래시 컬러의 고무 부분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티슈에 알코올이나 토너를 묻혀 마스카라나 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프레임 상부를 닦는다.

사용 시, 속눈썹이 잘 안 올라가거나, 고무가 갈라졌다면 바로 교체하라는 신호다. 고무를 지지하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부분이므로 늘 깨끗하게 닦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매일, 스펀지는 일주일

메이크업 시 사용하는 브러시도 예외 대상은 아니다.

색조를 위한 브러시는 한 달에 한 번씩 비누나 헤어샴푸로 깨끗하게 세척하자. 천연모의 브러시는 물에 닿으면 변질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자주 세척하는 것 또한 제품에 악영향을 미친다.

매일같이 많은 양을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브러시나 컨실러 브러시는 가능하면 전용 클렌저로 세척하는 것이 좋다.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비누를 사용해보자.

오일 성분이 말끔히 없어지도록 깨끗하게 여러 번 세척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리면 된다.

메이크업 스펀지는 되도록 한 번 사용한 것은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버리기 아깝다면 사용한 단면 가위로 잘라 낸 후 쓰는 것도 활용 방법 중 하나. 제품이 잘 스며드는 만큼 잘 빠지지 않는 것이 스펀지의 단점이다.

손으로 직접 여러 번 빨아야 보풀이 생기지 않으며, 미온수에 잘 헹군 후 타월로 두드려서 물기를 빼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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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7 10:53:30 수정 2011-04-27 1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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