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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2주 ‘초극소 미숙아’ 건강하게 '퇴원'

입력 2011-04-29 09:26:40 수정 2011-04-29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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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저 임신주수 미숙아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종범·전가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22주 만에 530g으로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를 출생 4개월(127일)만인 지난 27일, 몸무게 2.57Kg의 상태로 퇴원시켰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최저 임신주수의 생존아는 22주 3일이 최저였지만, 이 아기의 생존으로 국내 최저 임신주수는 22주로 당겨졌다. 첨단의 현대의학에서도 생명의 한계는 임신 22주로 이번 결과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적은 임신주수이다.

신종범 부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장 교수는“그동안 25주 미만의 미숙아를 출생한 부모들이 아이의 생존에 의문을 가지고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사례는 미숙아를 출산한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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