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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면 신선한 바나나 뚝 떨어집니다’

입력 2011-05-02 11:24:33 수정 201105021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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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돌(Dole) 바나나 자판기’를 선보인다.

‘돌 바나나 자판기’는 영양 만점 바나나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바쁜 아침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아침 식사 대용식으로 좋다.

돌 스위티오 바나나를 1개입과 2개입씩으로 각각 개별 포장해 판매하며, 자판기 냉장 온도를 바나나 보관에 최적인 13도로 유지해, 신선하고 맛 좋은 바나나를 연중 제공한다.

바나나 자판기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첫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1개입은 900원, 2개입은 1,500원이다.

돌 코리아의 마케팅팀 나호섭 부장은 “브레인 푸드로 잘 알려진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좋은 과일”이라며,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이 영양 간식 바나나로 든든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키지니아 서울에 바나나 자판기 설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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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2 11:24:33 수정 201105021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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