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트러블이 잦아지고 칙칙해지기까지 한다면 피부 속 세포에 관심을 가져보자.

사실 노화, 칙칙함은 피부 표면에서 일어나는 피부 겉의 문제보다는 피부 속 세포로부터 시작된다. 이 때문에 세포를 깨우는 것이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시간이 지나도 탱탱하고 환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세포 관리에 미백 관리까지 더한 토털 솔루션 제품을 소개한다.


닥터자르트의 '셀 웨이크 온리원 EX'는 신체의 210여 가지 세포를 하나하나 케어 해주는 줄기세포배양액 SC-210TM을 함유해 피부의 복합적인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 재생 세럼이다.

20~30대부터의 세포 노화 단계를 확실히 잡아 주며, 셀 부스팅 시스템(Cell Boosting System)으로 세포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디톡스 해줘 부스팅과 세포 재생을 한 번에 관리 해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는 최고급 한방 성분, 뛰어난 기술력으로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높여 재생, 주름, 탄력 등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토털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식물성 성분인 초자하비단에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을 담아 피부 세포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페의 '프로레티놀 NX 멀티 코렉티브 세럼'(은 아이오페만의 'NX 테크놀로지'로 신경성장인자(NGF) 공급을 통해 퇴화된 신경세포를 재생해 깊은 주름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주름까지 개선해준다.

또한 칙칙함, 각질개선과 피부 스트레스 완화로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 주며, 가벼운 사용감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헤라의 '프리 퍼펙션 세럼'은 피부노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피부세포 재생 제품으로 헤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피부세포 재생 촉진성분이자 세계 최초의 세포 모사체인 앱셀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이는 피부 깊숙이 재생성분을 흡수시켜 피부를 탁하고 푸석푸석하게 만드는 탄화단백질을 걷어냄과 동시에 재생되는 것을 차단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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