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시작한 것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장충리틀야구장과 남양주리틀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78개 팀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A, B 두 개조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른다.
각 조 우승팀이 11일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며, 이 경기는 MBC ESPN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모두가 한데 모여 야구를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본 대회를 통해 야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것은 물론, 우리 어린이들이 스포츠와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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