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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제작사 석가탄신일 연등 금지 ‘철회’

입력 2011-05-04 14:19:15 수정 2011-05-04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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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연등 행렬에 뽀로로 연등 사용금지를 요청했던 제작사 ‘오콘(대표 김일호)이 불가 입장을 철회했다.

오콘은 4일 한 신문과의 통화에서 “종교적 차원을 뛰어넘어 국민적 행사인 만큼 이를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았다”여 입장 철회의 배경을 설명했다.

오콘측은 지난 3일 저작권 문제와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성 그리고 연등에 인용된 캐릭터가 훼손 우려 등의 이유를 들어 사용 금지를 요청한 바 있다.

조계종 봉축위원회 관계자도 “뽀롱뽀롱 뽀로로의 제작사 중 하나인 오콘과 토마스와 친구들 제작사가 법무법인을 통해 연등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해왔다며 “이를 받아들여 연등행렬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며 오콘측의 문제제기를 확인 했다.

한편 오콘 측은 이번 연등행사 논란과 관련해 “향후 제작사와 사전에 협의만 거친다면 국민적인 행사에는 뽀로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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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4 14:19:15 수정 2011-05-04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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