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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녀를 최고의 인재로, '조선 명문가 독서교육법'

입력 2011-05-11 14:00:09 수정 2011-05-11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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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문가들은 자녀교육에 독서를 제1덕목으로 삼았다. 명문가뿐 아니라 왕궁 안에서도 왕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권했다고 한다.

영조가 사도세자의 죽음을 통해 깨달은 것은 강한 왕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의 손자 정조에게도 강조한 것은 독서다.

다음생각에서 펴낸 '조선 명문가의 독서교육법‘은 명문가의 독서교육법 일화를 소개하면서 학원 다니느라 오히려 책을 읽고 공부할 시간이 없는 현대 교육법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

또한 다독, 정독, 공부 환경, 독서 요령, 글쓰기 방법에 대해 폭넓은 생각과 독서교육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득하며 살아온 삶의 지혜와 통찰을 담았다.

영조는 정조에게 "아침저녁으로 책을 읽고 밤낮으로 글을 익혀 마땅히 진실과 거짓을 가릴 수 있어야 한다. 참된 공부는 나를 위하는 것이고, 거짓 공부는 남을 위한 것이다.

참된 공부와 거짓 공부는 나라의 일로나 개인적인 일로나 의리나 이익이나 서로 다르기에 가히 두려워해야 한다. 오늘의 공부를 열심히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장래 나라가 잘 다스려지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이어 진다"라며 독서의 참뜻과 쓰임에 대한 가르침을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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