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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모델 중고차 ‘반값판매’ 등장

입력 2011-05-13 10:02:17 수정 2011-05-13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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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 소비의 화두 ‘반값’.

공동구매의 방식을 따라 할인 받을 수 있었던 소셜커머스 열풍을 잠재울 자동차 반값판매가 등장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인기 중고차 1/2 반값 기획전’을 연 것.
상반기 카즈의 중고차 검색순위 탑10에 랭크 된 인기차량을 신차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반값 중고차’는 품질을 인정받은 베스트 셀링카가 주축을 이루며, 2006년에서 2008년 사이에 출시돼 한 세대의 풀 체인지를 거친 구형모델들이 주요 대상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모델은 중고차 인기순위 부동의 1위인 현대 ‘그랜저TG’다.

3천만 원을 호가하는 그랜저TG를 1천400에서 1천700만원, 즉 아반떼 신차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2006년 출시 때부터 최근 그랜저HG의 등장 전까지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모델이라, 중고차 매물이 풍부하고 주행거리와 연식, 예산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SUV에는 현대 ‘싼타페’가 포함돼 있다. 경쟁모델인 기아 ‘쏘렌토R’과 달리 아직 풀체인지 신차가 출시되지 않아 꾸준히 높은 잔존가치를 뽐낸다.

이번 할인전에서 판매중인 싼타페 2WD MLX모델은 신차가 대비 1천200만 원 가량 저렴한 1천500만 원에 판매 중이다.

반값을 넘어 신차의 3분의 1가격인 매물도 등장했다.

현대 스포츠카 ‘투스카니 2.0’은 650만원 안팎에 구입 가능하다.

블랙 컬러의 세련된 외관과 레드 가죽시트로 포인트를 주어 저렴한 가격에 개성있는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관심 가져 볼만 하다.

그 밖에도 매니아 층의 든든한 지지를 받고 있는 ‘뉴코란도’, ‘렉스턴’ 등 쌍용차 SUV 형제들과 GM대우 시절의 마티즈, 라세티 등 23개에 이르는 국산 인기 모델이 총 출동했다.

또한 BMW, 렉서스 등의 수입차도 다수 포함돼 다양한 선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카즈 관계자는 “신차급 중고차 못지않은 우수한 관리 상태를 자랑 한다”며 “고객들이 평소 눈여겨봤던 인기 중고차를 제대로 된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할인전은 오는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민재 기자(l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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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3 10:02:17 수정 2011-05-13 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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