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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때문에 다친 목, 스마트폰으로 회복하자

입력 2011-05-17 09:45:56 수정 2011-05-17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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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목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한 전문병원 조사 결과 20~30대 목디스크 환자 비율이 최근 4년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 액정을 주시하게 되기 때문에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를 유지하게 된다. 이 경우 목과 척추에 무리가 오게 되고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되며, 심한 경우 목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다.

목디스크로 발전하는것을 막으려면 힘들더라도 스마트폰을 시선과 같은 높이로 올려야 한다. 액정이 아래에 있으면 목과 등이 자신도 모르게 수그러지고 목을 앞으로 뺀 채 액정을 응시하기 때문이다.

스마트 목디스크 앱의 ‘모가지 기능’은 스마트폰을 140도이상 숙이게 되면 진동을 주어
사용자가 고개를 숙인것을 인지하게 해주어 사용자가 스스로 고개를 들게 만드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정한 매시간 마다 알람이 울리며 간단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동작을 알려준다.
개발사 래빗핸즈 대표 김명규는 스마트폰 사용자 1,000만시대가 되면서 목 디스크로 고생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본인도 목통증이 있어 개발을 시작했으며, 사용 후기도 직접 스마트 목디스크 앱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 놓았다고 한다.

기능 사용법은 매뉴얼에 자세히 적혀있으며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전용이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스마트 목디스크로 검색하면 나오며, 가격은 무료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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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7 09:45:56 수정 2011-05-17 1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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