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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및 일상생활 관리’건강강좌

입력 2011-05-18 15:06:15 수정 20110518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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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은 5월 2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건강강좌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를 비롯 이성지, 박동진 전임의가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및 일상생활 관리’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건강강좌외에도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실제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손을 중심으로 찍은 총 12컷의 사진이 전시되는 ‘희망愛손 사진 전시회’도 마련되어 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몸 속의 면역세포가 자신의 관절을 스스로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손가락이 구부러지거나 관절의 마디가 붓는 등의 증상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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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8 15:06:15 수정 20110518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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