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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본을 잡아라, '똑똑한 영어책'

입력 2011-05-18 16:21:36 수정 2011-05-18 1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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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나쯤은 자유자재로 구사해야 할 줄 알아야 손해보지 않는 시대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말과 다른 영어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 문화가 다르고 말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산기획에서 발간된 '똑똑한 영어책'은 호주의 대표적인 아동작가이자 영문학 박사인 어슐러 듀보사스키가 아이들을 위하여 쓴 언어학 개론이자 기초 영문법 책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맹목적인 영어 광풍에 휩싸인 지금, 도대체 언어란 무엇이며, 그중에서 영어는 어떤 언어인지를 차분하게 기본부터 돌아보게 한다.

언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어떤 언어들이 있는지, 언어의 종류는 얼마나 되는지, 언어는 어떻게 생겨나고 변형되고 사라지는지, 영어는 그 언어들 가운데 어떤 위치에 있는 지, 영어의 가족은 누구인지도 살펴본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나 몸짓, 그림이나 글씨 등이 모두 언어임을 먼저 인지하고 어떻게 말이 생겨났는지, 문장은 어떻게 구성되며, 문장의 구성원인 품사들과 구성순서인 문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과 원칙을 이해해야 한다고 전한다.

이밖에도 글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는지, 글 쓰는 도구들과 글 쓰는 방향, 거울문자와 캘리그램, 시소러스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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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8 16:21:36 수정 2011-05-18 1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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