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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돌풍 영화 ‘써니’, 칠공주 멤버 대구-부산에 뜬다

입력 2011-05-18 17:18:21 수정 201105181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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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만 흥행신화 ‘과속스캔들’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써니’가 개봉 2주 만에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오는 21일, 22일 대구와 부산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한다.

개봉 첫 주부터 100만 흥행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개봉 2주 만에 200만 관객돌파를 앞두고 있는 지금,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주차 무대 인사를 확정한 것.

이미 개봉 이후 서울을 비롯한 인천, 일산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현장에서 ‘써니’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찬란한 감동에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칠공주 ‘써니’에서 도도한 얼짱 수지 역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는 민효린은 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바쁜 촬영일정 중에도 자신의 고향인 대구지역을 찾아 영화 ‘써니’ 무대인사에 합류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p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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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8 17:18:21 수정 201105181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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