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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사로잡는 ‘오피스 아이템’ 눈길

입력 2011-05-19 09:23:24 수정 2011-05-19 0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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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딱딱한 가구배치와 파티션으로 단순 일괄적인 사무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반 가정집을 사무실로 사용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거나, 직접 제작한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이색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다채로운 배치와 사무용품, 감각적이면서도 기능적인 오피스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것.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최근 사무실 인테리어 관련 업체들은 다채롭고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대거 등장시켜, 사무 공간의 개성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을 공략하고 있다.


▲ 사무실 의자도 편안할 수 있다

의자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실상 업무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우리들생명과학은 의자에서 가장 흔한 등받이를 없애고, 앞으로 기댈 수 있는 가슴받이를 고안했다.

가슴받이는 실제 사람들이 의자 등받이에 기대는 시간보다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시간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들병원의 척추전문의들에 의해 개발됐다.

사용자가 기댈 수 있는 가슴받이 부분은 높낮이 조절과 회전 기능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책상 밑으로 은폐가 가능하여 심플한 오피스 인테리어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세계 유수의 비행기들의 의자를 고안한 영국의 디자인 회사 ‘텐저린’의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부분이 강화됐다.

한편, 우리들생명과학은 가슴받이와 등받이를 구현해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오피스 라인 ‘iPole3’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인체공학 기능에 디자인을 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체공학 제품들은 디자인적인 측면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제품들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갖춰 출시되고 있다.

직장인들의 고질병 ‘손목터널 증후군’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모양의 특성상 손목이 꺾이거나 불편한 자세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체공학 키보드와 마우스는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체공학 마우스는 아름답게 휘어진 곡선 디자인으로, 사용 시 살짝 손목이 옆으로 돌아가면서 꺾이는 것을 방지해준다. 키보드 역시 아래쪽이 높게 설계되어 손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며, 양손의 각도를 유지시켜 손목과 어깨의 부담도 적다.



▲ 사무실 리모델링, 쉽게 해결하기

사무실 가구는 한번 배치되면 거의 변화가 없다. 특히 큰 사이즈의 가구 운반이나 대규모 배선작업은 사무실 리모델링을 꺼리게 한다.

이러한 한계점에 대한 솔루션으로 출시된 보루네오의 ‘유피스 시리즈(UFFICE Series)’는 분해와 조립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손쉬운 오피스 리모델링을 돕는다.

따라서 리모델링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며, 배선 정리가 잘 돼있다. 필요에 따라 책상 형태를 변경할 수 있으며, 수납공간도 다양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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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9 09:23:24 수정 2011-05-19 0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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