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카페 드셰프(Café de Chef)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건강 한식 보양식 4종을 오는 6월 1일부터 세 달간 선보인다.
예년 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자양, 강장, 보신의 세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시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여름철 흔히 겪는 식욕 감소, 식중독과 같은 유해균 억제에 탁월한 산초와 부드러운 장어를 주재료로 요리한 보양 장어탕, 무더위에 지친 원기를 보충해주고 정신을 안정시켜 주는 녹두를 첨가해 영양을 두 배로 높인 대표 보양 음식 한방 삼계탕을 선보인다.
또한 여름철 다이어트가 고민이신 분을 위한 저칼로리 이면서 섬유질이 풍부한 야콘으로 만든 냉면과 닭 불고기가 준비 되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피부 보호에 좋은 들깨가 다량 함유된 매콤 채소 게장이 준비된다.
문의 : 02)2270-313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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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23 11:04:54
수정 20110523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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