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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팬클럽 회장 결혼' 울분의 토크?

입력 2011-06-07 15:55:14 수정 2011-06-07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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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MC 청문회 2탄'에서 MC 김제동은 자신의 매니저와 팬클럽 회장과의 결혼사실을 밝히며 울분에 가득 찬 토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최근 새롭게 이사한 집에서 가수 김태우와 낮술을 먹게 된 사연을 말하다 "매니저가 내 팬클럽 회장과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 팬클럽 회장이 내 담당 매니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화가 나겠냐 안나겠냐"며 “아들 돌잔치 사회까지 봐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팬이 매니저를 통해 연예인에게 접근한 경우는 있어도 연예인을 통해 매니저와 만난 것은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상 처음이다"며 "결혼식 사회도 내가 봤는데 돌잔치 사회까지 맡아달라고 부탁한 것은 너무하지 않냐"면서 김제동만의 재치있는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결국 돌잔치 전날부터 김제동은 김태우와 낮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돌잔치 당일에도 과음을 해 만취상태로 사회를 본 김제동은 "혀가 꼬부라져 돌 된 아이랑 발음이 똑같아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같은 현장에 있었던 김태우는 "술에 취한 김제동이 진행을 보다가 갑자기 축가를 요청해 그 자리에서 무반주로 '사랑비'를 불렀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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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7 15:55:14 수정 2011-06-07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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