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로서 성공적으로 변신한 한류스타 김현중이 엠넷 엠카운트다운(연출 김형중)에 출연하여 화려한 솔로 데뷔 첫 신고식을 치른다.
최근 SS501의 멤버들의 솔로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어진 가운데 김현중도 본업인 가수로서 컴백한다.
이 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이전 특유의 미소년의 이미지가 아닌, 애절한 차도남과 야성미가 넘치는 진짜 남자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또한 블록버스터 급의 무대 전환은 물론, 무대에 맞춰 시시각각 변신하는 김현중의 모습은 그 동안 솔로 무대를 기다려 왔던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한층 더 남성적이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현중의 컴백 무대는 오는 9일 생방송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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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8 14:22:38
수정 2011060814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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