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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미스춘향시절 단아한 모습 공개 화제

입력 2011-06-16 10:20:37 수정 20110616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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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이다해 미스춘향 시절’ 에서 당시 미스춘향에 출전한 이다해의 모습이 화제다.

이다해는 2001년 미스춘향 진 출신으로 단아하고 동양적인 외모로 데뷔 초 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이다해는 당시 18세 소녀답게 다소 앳된 모습이다. 그녀의 미스 춘향 동기로는 장신영이 있다. 당시 대회에서 이다해가 1위, 장신영은 2위를 차지했다.

올라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복입으니 단아하다", "드라마에서와 다른모습이다", "진한 화장이라 달라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MBC TV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성공을 위해 학력을 위조하는 팜므파탈 장미리로 출연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 (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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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16 10:20:37 수정 20110616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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