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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 높이는 장마철 습기, 어떻게 잡지?

입력 2011-06-30 09:02:25 수정 2011-06-30 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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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의 가장 큰 적은 습기다.

습기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함께 올라가고, 주방과 옷장 등에 곰팡이도 쉽게 생겨 건강과 집안 위생을 해칠 수 있다.

이에 습기 걱정 없이 뽀송뽀송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제습 제품들에 대해 소개한다.


▲ 숯으로 ‘습도’ 잡고 ‘냄새’ 잡고

숯은 실내 습도가 많으면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해지면 다시 수분을 방출하는 천연 습도조절기로써, 장마철 제습에 효과적이다. 제습 효과를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공간 3.3m² (약1평)당 1~3Kg의 숯을 놓아두도록 한다.

숯을 이용한 제습제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장소에 맞게 제습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생활용품 숍 다이소는 숯을 이용한 다양한 제습 제품들을 선보인다.

다이소의 ‘대나무숯탈취제’는 대나무를 이용해 자동차, 옷장 등의 습기를 제거해줄 뿐 아니라, 숯의 효능으로 탈취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비에 젖은 신발, 건조기로 빠르게

눅눅한 장마철은 ‘건조’가 어렵다.

특히 신발의 경우, 비에 젖어버리면 집안에서 건조시키는데 2~3일이 걸린다. 날씨가 맑아져 햇볕에 말리면, 가죽 자체가 뒤틀어지면서 신발 자체를 버려야 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신발 건조기를 이용해 보자. 보건 하이텍의 ‘퓨어힐’을 이용하면 5시간 만에 신발 건조를 완료할 수 있다.

‘퓨어힐’은 탈취·살균 효과 실험 결과 암모니아 가스가 30분경과 시점부터 78% 탈취됐으며, 대장균 살균 실험에서는 6시간 사용으로 99.9% 살균 효과가 입증됐다.


▲ 습한 집안 공기, 제습기로 잡자

장마철은 습기로 인해 집안 가득 눅눅함이 묻어난다. 그렇다고 보일러를 가동하자니 덥고, 가정용 제습기를 구입하자니 가격 부담, 공간 걱정이 생긴다.

게이트비전에서 출시한 알파 가정용 초경량 제습기는 20센티의 소형 제품으로 공간 걱정 없이 어디에나 비치할 수 있다. 또 초경량 크기와 달리 1일 습기 제거량은 250ml로,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배기모터와 팬으로만 작동하며 CE, GS, PSE의 국제인증을 받은 안전 제품이다. 가격은 4만 원대. 바보사랑(http://www.babosarang.co.kr)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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