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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유, ‘여심(女心)을 공략하다’

입력 2011-07-01 13:40:14 수정 2011-07-01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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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여심(女心)을 자극하는 발효유를 출시하며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은 음료 하나를 고르더라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맛을 고집하는 경향이 뚜렷하고, 구매 후 만족도가 높을 시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여성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가 하면, 여성들이 선호하는 맛과 광고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여성 취향을 분석, 반영하고 있다.

▲ 일동후디스의 초유 보강 발효유 ‘후디스 케어3’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설문조사와 테스팅을 거쳐 ‘골든애플’을 출시,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췄다.

‘후디스 케어3’는 면역초유와 프리바이오틱스로 위와 장을 케어해 주며, 초유면역인자 IgG, 초유성장인자 IGF, 베타글루칸 등이 활력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농후발효유다. 건강을 꼼꼼하게 챙기는 여성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선호하고 있다.

▲ 한국 야쿠르트는 성인들의 대장 건강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발효유 ‘R&B’를 선보이고 있다. ‘R&B’는 기능성 장발효유 ‘R&B 리듬’과 과민성 대장을 위한 ‘R&B 밸런스’ 두 가지 라인이 있으며,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한예슬과 장윤주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건강하고 날씬해지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 매일유업의 떠먹는 퓨어 ‘고구마와 노란당근’은 합성향과 색소안정제를 첨가하지 않아 요거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무첨가 요구르트다. 저지방, 저콜레스트롤의 부담 없는 칼로리(80 kcal)에 소화까지 가볍게 제조됐다. 특히 고구마와 노란당근의 조합이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발효유시장은 이제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장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다양한 재료와 영양 성분을 첨가해 맛과 건강적인 측면을 동시에 잡고자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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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1 13:40:14 수정 2011-07-01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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