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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장동건-오다기리’ 막강 트리오, 영화 '마이웨이'

입력 2011-07-02 10:27:18 수정 2011-07-02 10: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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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오다기리 조 주연,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가 지난 6월 12일 유럽의 라트비아 현지 촬영 분을 끝으로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이와 함께 라트비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을 짐작할 수 있는 추가스틸도 공개되어 영화의 기대치를 더하고 있다.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과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의 7년만의 귀환은 큰 화제를 모았다.

‘마이웨이’는 지난 10월 15일 새만금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전국 올로케이션은 물론, 유럽의 라트비아 현지 촬영, 그리고 촬영 중 칸 영화제 현지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왔다. 드디어 총 156회 차에 이르는 8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라트비아 현지에서 이루어진 마지막 촬영은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노르망디의 치열한 전투 장면으로 이루어졌다.

촬영을 마친 후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는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영화처럼 국적을 뛰어넘은 인간애를 느꼈다. 최선을 다해 촬영했고, 우리 모두의 노력이 좋은 영화로 완성되길 바란다.“며 크랭크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크랭크업 소식과 함께 ‘마이웨이’의 추가스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 최대의 상륙작전으로 손꼽히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씬의 촬영분도 포함되어 있어 거대한 스케일을 짐작케 한다.

이처럼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이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적으로 만난 두 청년이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한 화제의 중심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어느 촬영 현장이든 철통 보안을 유지해온 ‘마이웨이’는 크랭크업과 함께 후반작업에 돌입했으며, 2011년 12월 거대한 프로젝트의 실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는 현재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한일 동시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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