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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베트남 ‘SCJ TV’ 개국, 현지 홈쇼핑 방송 개시

입력 2011-07-04 09:33:26 수정 2011-07-04 0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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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지난 1일 베트남에서 ‘SCJ TV’를 정식 개국하고 한국 홈쇼핑 업체 최초로 베트남에서의 본격적인 홈쇼핑 방송을 시작했다.

SCJ TV는 아시아 1위 온라인 유통업체인 ‘CJ오쇼핑’과 베트남 1위 케이블 TV 사업자 ‘SCTV’가 공동으로 자본금 1,500만 달러를 합작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2010년 3월 공동 투자 계약 체결 이후 올해 2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24시간 전용 채널 허가를 받은 바 있다.

SCJ TV는 호치민, 하노이를 비롯, 하이퐁, 껀터 등 베트남 5대 도시 중 4개 도시 및 그 인근 지역을 포함한 8개 지역을 대상으로 SCTV의 홈쇼핑 전용 채널을 통해 24시간 방송을 내보내게 되며, 방송을 통한 상품 소개, 콜센터를 통한 상담 및 주문 접수와 배송 서비스까지의 전 프로세스가 한국의 홈쇼핑과 같은 형태로 운영된다.

첫 방송 상품은 국내 중기 상품인 ‘락앤락’으로 결정됐다. 홈쇼핑을 통해 성공한 대표적 상품인 데다, 동방CJ 등 CJ오쇼핑의 해외 플랫폼에서 이미 고무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는 상징성이 선정의 이유가 됐다.

SCJ TV는 2012년 약 200억 원, 2015년에는 약 8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SCJ TV의 엄주환 대표는 “베트남은 유통업의 성장률은 2000년대 들어 연평균 7% 이상이며, 이 중에서도 현대화 된 기업형 소매업의 성장률은 연평균 39%대에 이를 정도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라면서, “중국과 인도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홈쇼핑의 노하우를 살려, 빠른 시일 내에 기존 사업자와 차별화된 유통업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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