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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춤사위에 덩실덩실, ‘정오의 춤 판타지’

입력 2011-07-04 11:56:02 수정 2011-07-04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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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오는 7월 12일 국립무용단의 ‘정오의 춤 판타지’ 무대를 통해 국립극장의 화요 상설 프로그램 시리즈를 완성한다.

7월 12일 그 첫 막을 여는 국립무용단 기획상설공연 ‘정오의 춤 판타지’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오의 음악회’, 국립창극단의 ‘정오의 판소리’에 이은 해설이 함께하는 정오의 무용공연이다.

‘정오의 춤 판타지’는 궁, 품, 부채춤 등 8개의 무용 소품공연으로 구성된다. 우리 춤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국립무용단 우재현 상임연출의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 한다.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코리아 환타지’는 이미 세계적인 안무가 피나바우쉬가 극찬하고 세계 70여 개국에 선보여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이러한 국립무용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 소품들에 이전에 선보인 적 없는 한량무, 장고춤 등이 더해져 ‘정오의 춤 판타지’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번 상설공연을 위하여 국립무용단은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예 무용수 15인을 선발했다. 젊음과 열정으로 뭉쳐 상설공연을 책임지게 된 이들은 7월 첫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여름의 무더위도 잊은 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 춤은 현재 크게 전통춤과 전통 춤 동작들을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창작된 춤들을 통해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 춤 발전의 역사를 통해 다양하게 변화, 발전된 우리 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한국 춤 동작들에 배어있는 아름다움은 춤 동작만으로 단번에 느끼기에는 자칫 어려울 수 있다.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하고 접하는 우리 춤을 통해 교양과 감성을 채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되며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도 추천 할만하다.

또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객들에게도 우리의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외국인을 위한 특별 해설을 비롯하여, 외국인 현장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재밌고 쉬운 해설의 공연을 통해 내국인을 비롯하여 한국문화를 알려주고싶은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려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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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4 11:56:02 수정 2011-07-04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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