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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컬러로 해변의 여왕 등극!

입력 2011-07-05 17:49:20 수정 2011-07-05 1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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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볕이 따가운 계절 해변가로 달려가고 싶긴 누구나 마찬가지.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수영복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과감하고 화려해진 수영복은 지난 해 모노키니와 탱키니 등 다양한 버전의 변화를 준 수영복까지 골고루 인기를 끌며 최고조에 달했다가 다시 베이직함으로 돌아온 여름, 톡톡 튀는 컬러들이 가미된 아이템들이 눈에 많이 띈다.

기하학적 무늬와 다양한 플라워 패턴 등 화려한 프린팅이 뜨거운 여름 시즌 강렬한 매력을 선사해 줄 것이다.

특히나 이번 시즌에는 스킨 스쿠버, 윈드서핑 등의 다양한 해양 스포츠 등의 부각으로 수영복에도 영향을 미쳐 윈드서핑에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쇼츠(반바지) 등 다양한 비치웨어도 함께 주목 받고 있으니 그 동안 비키니가 부담스러워 몸을 가리기에 급급했던 이들이라도 이번 시즌엔 과감히 시도 해봐도 좋을 것이다. 여기에 볼드한 주얼리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더욱 금상첨화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가 어두운 편이라면 비비드한 컬러가 경쾌하고 시원함을 더해줘 더욱 잘 어울리며 흰 편이라면 파스텔 색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내 체형에 맞는 수영복 찾기 !!

▲ 다리가 짧거나 키가 작은 경우

각선미 중에서도 ‘늘씬한 다리’야 말로 수영장에서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는 비중이 큰데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허벅지 끝까지 과감하게 노출 시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어보자.

수영복의 경우 스트링이 얇은 제품이 많은데 최대한 스트링이 얇은 것이 좋으며 가슴 부분에 화려한 프린트나 리본 등의 디테일이 많은 아이템을 선택하여 짧은 다리에서 가슴쪽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누려보자.

단, 사각 팬츠나 랩 스커트 등은 다리를 더욱 짧아 보이게 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하자.


▲ 가슴이 작은 체형 VS 가슴이 큰 체형

가슴이 작은 체형은 가슴을 모아주는 홀터넥 스타일의 선명한 컬러의 수영복을 추천하며, 비즈나 스팽글, 러플이 달린 톱을 매치하면 빈약한 가슴에 한결 볼륨감을 살려 줄 수 있다.

가슴이 큰 체형은 끈 비키니나 가슴의 반 정도만 가리는 비키니, 또는 가슴이 깊이 파인 스타일은 오히려 큰 가슴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가슴 전체를 감싸주는 브라 스타일이나 밴드처리로 된 탱크톱을 선택해야 한다.

▲ 하체가 통통한 경우

가장 추천할 만한 스타일링은 골반 뼈 정도까지 라인이 파인 수영복을 입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최우선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해주며 슬림한 라인까지 연출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상의는 눈에 띄는 화사한 컬러나 리본 장식 등으로 시선을 끌어주고 하의는 톤 다운된 블랙 컬러 등으로 심플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의가 조금 톤 다운된 느낌이 강하게 든다면 골드나 실버 컬러 뱅글이나 불가사리, 조개 등의 해변을 연상케 하는 네크리스 등으로 하의에서 느껴진 어두움을 화사하게 전환시켜 보자.


▲ 감추고 싶은 뱃살이 많은 경우

‘수영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려움이 ‘뱃살’일 것이다.

며칠을 굶어가며 군더더기 없는 뱃살을 완성하고 나서야 수영장을 가겠다고 하는 이들이 태반이기 때문인데 시간은 없고 여름은 이제 코 앞 이다.

가장 추천할 만한 디자인은 허리부분을 랩 스타일로 감싸는 형태의 원피스 수영복이나 복부 부분에 화려한 프린트가 있는 것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단색보다는 스트라이프, 도트 등의 복잡하거나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배에 집중되는 시선을 분산시키고 품이 넉넉하면서 툭 떨어지는 실루엣의 톱이나 속이 살짝 비치는 카디건을 레이어드 한다면 결점을 보완해 주면서 섹시함까지 더해 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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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5 17:49:20 수정 2011-07-05 1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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