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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제 이렇게 골라라

입력 2011-07-05 09:41:19 수정 2011-07-05 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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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 영양제의 유통은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 서고 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물론, 해외에서 수입해 오는 제품지 종류도 다양하며, 이름도 생소한 영양소까지 성분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국산 대기업 제품이나 해외유명 제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믿고 구매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무분별한 합성첨가물의 사용이나, 유통시 더해지는 마진율로 인한 가격의 거품 등은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또한 영양제를 먹이는 부모라면 값비싼 원료는 소량 첨가하고, 이를 주원료처럼 표기하는 등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광고에 한 두번쯤 피해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건강과 부모의 금전적 손해, 제품 복용시 부작용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어린이 영양제를 고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 선진국에서 나온 영양제가 가장 좋은 것은 아니다

외국의 경우 우리나라의 식사문화와 많이 다르며, 반드시 섭취하여야 하는 영양소와 그렇지 않은 영양소가 있다.

나라마다 다른 식습관을 가지며, 영양소는 서로 상호작용을 하므로 우리나라 식습관과 다른 외국 종합비타민의 경우 특정 영양소의 과잉 또는 부족을 초래시킬 수 있으므로 식습관과 영양소를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 꼭 종합비타민이 아니어도 괜찮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적합한 종합영양제라 하더라도 비만인 아이, 면역력이 저하된 아이, 성장이 필요한 아이들이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이들의 현재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영양제 선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다른 영양소는 충분하지만 칼슘이 들어간 음식의 섭취가 적다면 칼슘과 비타민D를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식습관을 고려하여 알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아이들에게 액상 제품이 흡수율이 좋은 것은 아니다

액상제품의 경우 맛과 유통기한을 지키기 어려운 제품이므로 합성향이나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등을 첨가한 제품이 많다. 또한 씹어서 섭취하는 경우가 소화효소의 발달을 돕고 흡수가 빠른 경우도 많으며, 지용성 영양소의 경우는 액상에 녹지 않아 흡수율이 저하되거나 유화제를 첨가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유화제에 함유된 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 여러 가지 제품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지 않다.

영양소가 흡수될 때 서로 상호 작용을 한다. 특정 영양소가 과잉되면 다른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영양소끼리 흡수를 돕기도 한다. 따라서 여러 가지 제품을 함께 먹일 때는 반드시 영양성분을 확인하거나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흡수율을 높이거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위해 시간을 정해놓고 먹이는 것이 좋다.

▲ 아이들이 먹기 좋은 단맛 제품으로만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들의 맛의 민감도는 어른보다 약하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들이 단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달콤하고 향이 강한 영양제를 선호한다. 하지만 몸에 유용한 무기질이나 비타민 중에서는 단맛 나는 영양소는 거의 없다. 인위적으로 단맛이 나게 하는 합성첨가물은 화학물질을 조합한 것이다.

제품에 ‘과일향 분말’이라고 적혀 있는 것은 과일 등 천연 재료를 농축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합성첨가물을 사용해 만든 화합물이다. 예를 들면 어린이 제품 중 최근 가장 선호하는 초유 제품의 경우 단맛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 상당수가 단맛이 나거나 향이 첨가되어 있다. 면역력에 예민한 아이나 소아비만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제품 선택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특히 외국에서 수입된 초유제품의 경우 자극적인 단맛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단맛은 아이들의 단맛중독을 부추길뿐더러 합성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섭취하여야 한다.

▲ 건강식품보다 효과가 빠른 약을 선택한다?

그렇지 않다. 약을 바이러스나 세균에 내성이 생겨 추후 같은 질환으로 병원약을 처방 받아 약을 섭취 하였을 때, 처음보다 효과가 반감되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섭취 하는 감기약 같은 경우가 그렇다. 감기약의 잦은 복용은 오히려 아이들의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우리나라의 약 섭취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며, 선진국에서는 감기약 등의 처방대신 비타민이나 식물유용성분 등을 섭취 하여 면역력을 키워 주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적절한 영양제의 선택은 아이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의 회복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이지바이오메드 관계자에 따르면 “어린이영양제를 구매할때는 합성감미료의 첨가를 꼼꼼히 따져 보고, 무조건적인 대기업 신용, 저렴한 제품의 오남용 등을 주의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팁으로 아이들 제품의 경우 구매전 샘플 신청을 하여 맛을 보거나 회사에 문의하여 합성 첨가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영양소의 함량을 알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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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5 09:41:19 수정 2011-07-05 09: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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