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함유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똑똑한 3중 기능성 제품 ‘인텐스 리페어 라이브 스네일 비비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비크림은 국내 청정지역에서 자란 달팽이의 점액 여과물이 45% 함유돼 있어 피부를 윤기 있고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고농축 제품이다.

순도 높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번들거림 없이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보양식으로 불리는 달팽이 점액질은 상처를 빠르게 회복 시켜주는데 탁월한 뮤신 성분을 다량 함유해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 외에도 알로에베라 잎 즙, Phyto Callus Complex 등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수분력을 오랜 시간 유지시켜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더불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인공향료, 탈크, 광물성 오일, 파라벤 등 6가지 성분을 배제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한층 더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인텐스 리페어 라이브 스네일 비비 크림’은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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