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잉글루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5일부터 6일까지 티켓 몬스터에서 1개월 수강권을 파격적인 금액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25만원 상당의 1개월 수강권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인, 2만 8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파격적인 금액 할인은 그 간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 받은 YBM잉글루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학습자들이 접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립 4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YBM잉글루는 프랜차이즈 랩스쿨 형태의 ‘프리미엄 영어 학습관’으로 영어 스피킹 훈련과 공인 인증시험 대비 과정을 특화 시킨 브랜드다.

YBM의 50년 영어 교육 노하우를 담아 YBM시사닷컴이 유치원,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기주도형 영어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실용영어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가운데 YBM잉글루에서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대비 시험인 PNET(Preparation for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영평 준비 학습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PNET은 학생들의 실력진단에서 학습방향까지 제시하는 평가시험으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가까운 문제유형과 시험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비슷한 문제유형을 미리 체험하고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음성인식시스템인eSLS(e-School Learning System)을 활용해 학생들 발음을 정교하게 평가하고 교정해 주는 과정이 구성돼 있다.

온라인으로 말하기 학습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고, iBT 방식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학생들이 익숙해 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더 나아가 현지 원어민과 전화/화상영어 프로그램으로 실전 말하기 감각도 쌓을 수 있다.

YBM잉글루 연구소 오미애 팀장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부족한 과목을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한편 실용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YBM잉글루는 여름방학을 맞아 1주일간의 잉글루학습관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잉글루 학습관을 찾아, 교육상담 후 무료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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