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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외국인근로자 전용 통장 출시

입력 2011-07-05 11:08:25 수정 2011-07-05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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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외국인근로자 100만 시대를 맞아 외국인근로자 전용 상품인 ‘MY HOMETOWN 종합통장’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MY HOMETOWN 종합통장’은 하나의 통장으로 원화 입출식예금과 외화정기예금을 동시에 거래할 수 있어 예금거래 편리성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가 본국 송금 시 송금수수료 감면 혜택까지 자동으로 제공되는 패키지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국내 거주 취업근로자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모든 외국인이며 가입 전 우리은행의 입출식 원화예금을 개설하고 해외송금을 위한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을 해야 한다.

‘MY HOMETOWN 종합통장’에 가입한 고객은 해외 송금 시 마다 해외송금수수료의 30%
를 감면받고 외화계좌에 입·출금시 최고 50%의 환율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근로자의 금융거래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여‘MY HOMETOWN 종합통장’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상대적으로 금융거래가 쉽지 않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통장 하나로 급여와 생활비 그리고 해외송금 등을 처리할 수 있어 외국인근로자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본 상품의 외화정기예금을 귀국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외국인근로자 패키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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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5 11:08:25 수정 2011-07-05 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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