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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의 한국소나무展

입력 2011-07-06 09:26:33 수정 2011-07-06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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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좋아 그림을 그리며 유독 소나무만을 즐겨 그리는 서양화가 김상원의 한국 소나무 전이 6~17일 갤러리 도올과 한벽원 갤러리 두 곳에서 열린다.

작업실은 두지 않고 작품을 보관하는 창고만 있다 말하는 그는 철저히 현장사생을 고집하며 소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지 쫓아간다.


작게는 100호부터 크게는 1,500호에 달하는 대작도 어김없이 밖에서 작업한다.

그런 그가 이번 전시에서 경남 양산에 있는 영축산의 소나무 숲길이 있는 통도사를 배경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지역 특성을 고스란히 드러낸 그림 속의 소나무는 경남 양산의 잦은 바람과 건조한 땅의 영향으로 잎이 적고 휘어있는 가지가 많다.


아름답다기 보다는 거칠어 보인다. 반면에 마치 노송의 지혜를 보여 주려는 듯 꾸밈이 없고 담백하다.

단순히 보이는 사실만이 아닌 화가의 느낌과 표현충동이 어우러져 그려내는 그의 그림은 진실의 표현이자 자연이 주는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02-739-140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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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6 09:26:33 수정 2011-07-06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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