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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외선? 모발도 예외 없다!

입력 2011-07-06 12:38:39 수정 2011-07-06 1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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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쏟아지는 강한 햇빛, 모발이 괴롭다.

모발이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수분을 빼앗겨 모발을 감싸고 있는 큐티클이 들떠 끝이 푸석해지고 갈라진다.

또 모발 속 단백질이 변성되고, 멜라닌 색소가 파괴돼 마치 탈색된 듯 모발컬러가 밝아지기도 한다.

자외선에 의해 푸석해진 머리카락은 샴푸를 할 때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제품을 사용해 들뜬 큐티클을 가라앉혀야 한다.

이때 모발에 직접 제품을 문질러 거품을 낼 경우 모발끼리 마찰되면서 더 많은 큐티클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샴푸를 손에 덜어 풍성한 거품을 만든 뒤 사용하고, 두피를 지그시 눌러가며 마사지하듯 샴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지선이 발달한 정수리와 이마 부분은 보다 주의를 기울여 마사지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평소보다 샴푸 시간을 1분 정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

샴푸 후에는 모발 끝에 수분 트리트먼트나 앰풀액을 발라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건조를 할 때는 모발을 비늘어 짜거나 손으로 비비지 말고 누르듯이 닦아낸다.

머리를 감고 모발에 수분이 촉촉하게 느껴지는 반건조 상태에서 수분에센스를 한 번 더 바르면, 모발 표면이 코팅되면서 손실되는 수분량이 줄어든다.


머릿결이 건조하고 푸석할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케라시스 모링가헤어 미스트’는 뛰어난 항산화 효과와 UV차단효과가 있는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정전기를 방지해 모발을 차분하게 유지시킨다.

‘케라시스 모링가 텍스춰라이저 트리트먼트’는 린스 대비 2.5배 강화된 모발 보수성분으로, 손상된 모발에 탄력과 영양을 부여해 갈라지고 거칠어진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 ‘케라리스 살롱케어 앰풀’은 천연 케라틴과 크리스탈 추출물이 모발 내부의 유실된 단백질을 집중 보충하며, 레드와인 폴리페놀 성분이 손상된 모발 부위에 빠짐없이 침투, 극손상 모발을 즉각적으로 회복시킨다.

스트레이트 또는 웨이브 전용으로 구분 돼 있으며, 샴푸 후 모발에 바르고 마사지한 다음 헹궈내면 된다.

애경 헤어케어 마케팅팀 김윤덕차장은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 높은 습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기 쉽고, 한 번 손상된 모발은 복구가 쉽지 않으므로 사전예방에 힘써야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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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6 12:38:39 수정 2011-07-06 1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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