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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이경규‘몰래카메라’는 내 아이디어다

입력 2011-07-07 11:53:23 수정 2011-07-07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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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이 인기 예능프로그램이었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 탄생 비화를 털어놨다.

MBC '무릎팍도사' 지난 6일 방송에 출연한 주병진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진행할 당시 '몰래카메라'를 처음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주병진은 "외국 프로그램을 보다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황당한 설정을 해놓고, 스타들을 속인 다음 '몰래카메라'였다고 밝히면 재미있을 것 같아 당시 연출자였던 송창의 PD에게 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 PD도 좋아해서 시작하게 됐다. 그래서 코너명도 '몰래카메라'로 했고, 그 용어가 그때 내가 만든 용어다. 지금은 고유명사가 됐다. 사전에도 올라가 있다"고 전했다.

그 코너를 어떻게 이경규에게 맡기게 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그때 내 옆에 있었다"며 "그 코너가 잘 되면 나도 올라가는 거니까. 그 코너가 내 프로의 일부였고, 내 프로가 잘되는 것이니까…"라며 코너를 이경규에게 맡긴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14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여 녹슬지 않은 입담을 보여준 주병진은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무릎팍도사’는 오는 7월 14일에 주병진 2편을 이어 방송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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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07 11:53:23 수정 2011-07-07 11: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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