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캠핑용품, 이것만은 꼭 알고 챙기자!

입력 2011-07-07 13:14:54 수정 2011-07-07 13:15:4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벌써부터 휴가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올해는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캠핑이 주목 받고 있다.

캠핑은 장비 구입으로 인해 처음 시작할 때 초기 비용이 들어가지만, 제대로 된 장비를 구비한다면 다음 해에는 추가 비용 거의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캠핑 용품은 종류와 수가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초보 캠퍼라면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K2 신윤호 용품기획팀장은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캠핑을 준비할 경우 물품을 한 번에 구입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 추후 물품을 이중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본적으로 텐트와 침낭, 버너 등은 반드시 준비하고 몇 차례 캠핑 후 자신의 캠핑 스타일과 장소 및 인원 등을 고려해 필요한 제품을 추가로 갖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텐트는 4인 가족 기준 6~8인용 제품 적합, 방수성과 통기성이 중요!

텐트는 캠핑의 기본이라 할 만큼 중요한 아이템.

야외에서도 안락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장 신경 써서 구매해야 한다. 다른 용품에 비해 고가인 만큼 매장에 직접 방문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설치된 텐트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중히 구매해야 한다. 추후 애프터서비스가 제대로 되는지도 반드시 체크하도록 하자.

텐트를 고를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인원수다. 또 쾌적한 캠핑 환경을 위해 ‘통기성’과 ‘방수성’이 뛰어난지 확인하고 텐트의 구성도 체크해야 한다.

K2 신윤호 용품기획팀장은 “텐트는4인가족 기준으로 6~8인용 제품을 골라야 여유로운 캠핑을 즐길 수 있다”며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만큼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방수성과 통풍성 등의 기능성 역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침낭은 가볍고 부피가 작으면서 보온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버너는 안전마크 확인 필수!

캠핑을 즐기기 위해서 모든 용품을 다 구입할 필요는 없다. 집에 있는 식기도구, 아이스박스 등을 잘 활용하면 더욱 알뜰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취침 시 반드시 필요한 침낭과 야외 사용에 적합한 버너는 주의를 기울여 선택할 필요가 있다.

캠핑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야외에서 즐기는 만큼, 침낭은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가볍고 부피가 작으면서 보온력이 뛰어난 것이 가장 좋다.


버너를 고를 때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정식 판매점을 통해 가스안전공사의 안전마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무게 중심이 낮고 받침대의 면적이 넓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 밖에, 취사도구인 코펠 정도는 준비해두면 편리하다. 코펠은 수납이 잘 되어 부피가 작은 만큼, 큰 것으로 마련한 후에 인원과 요리에 따라 필요한 것만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 오토 캠핑족이 많아진 만큼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고를 때에는 인원수를 고려하는 것은 물론, 튼튼한 재질과 구조로 만들어졌는지,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용이한지를 고려해 선택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고소영, 변함없는 여신 미모로 ‘까도맘’ 포스
· 수트에는 꼭 셔츠와 타이만? 이민호-김재원-정겨운의 스타일링 비법
· 애프터스쿨, 일본 데뷔 쇼케이스 1분만에 전석 매진
· 콧대 높은 그녀의 자존심 킬힐!!
· 10cm,‘정형돈 보고있나? 이게 패션이다!’
· 인터넷 물품사기 2년 만에 50% 증가

입력 2011-07-07 13:14:54 수정 2011-07-07 13:15:4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