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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100% 한우 육포’ 전국 열차 내에서 판매

입력 2011-07-11 10:15:53 수정 20110711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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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화학조미료 등 일체의 첨가제를 넣지 않은 100% 한우 제품 ‘다하누 육포’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 본격적으로 납품한다.

‘다하누 육포’는 콜레스테롤이 적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장시간 운전이나 등산,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섭취하기 좋다. 바쁜 직장인이나 수험생, 어린이들 간식으로도 인기다.

‘위해요소집중관리(HACCP)’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으며, 부드럽고 연한 웰빙 부위를 골라 고유의 결대로 다듬은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육질이 고소하고 담백하다.

다하누 최계경 대표는 “최근 안전 제품에 대한 구매 트렌드로 첨가제를 일체 넣지 않은 다하누 육포가 더욱 주목 받게 됐다”며, “이번 코레일 납품을 계기로, 다하누 육포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국민 간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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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1 10:15:53 수정 201107111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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