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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첫날밤 도발적인 ‘데킬라 키스’?

입력 2011-07-11 13:22:09 수정 2011-07-11 13: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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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리지널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서른 넘게 한번도 해본 적 없는 ‘헛똑똑이 차도녀’ 강현주 역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송현이 아찔한 ‘데킬라 키스’로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7월 11일 밤 11시 방송되는 9화에서 드디어 진정한 여자가 되는 최송현(강현주 역)의 도발적인 첫날밤이 공개되는 것이다.

승소 99%의 악랄한(?) 이혼전문 변호사로 등장하는 최송현은 일에는 빈틈없는 완벽녀지만 연애는 왕초보 쑥맥이다. 겉으로는 당차고 계산적인 차도녀인 척 하지만, 동화 같은 첫날밤을 꿈꾸는 러블리한 여인. 하지만, 자신의 이상형과는 전혀 거리가 먼 뚜껑남 김형민(덕수 역)에게 묘하게 끌리면서 점차 진정한 로맨스에 눈을 떠가는 인물이라고.

이날 방송에서는 최송현의 숨겨 둔 필살기 ‘데킬라 키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몬즙을 김형민 손등에 문지르고 소금을 뿌린 후, 함께 데킬라를 마시며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한다고. 이어 아찔한 키스와 베드신까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최송현의 팔색조 매력이 드러난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극 중에서 엄마의 3번의 이혼과 미혼모의 자식이라는 남모를 아픔으로 남에게 완벽하게 보이기 위해, 남자를 멀리 한 최송현이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파격적으로 그려진다.

감정 연기와 함께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동시에 입에서 입으로 레몬을 옮겨야 하는 ‘데킬라 키스’. 데킬라 키스’ 촬영장은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 신맛이 강한 레몬의 특성상 입에 넣고 있던 레몬을 원상태 그대로 전하기란 쉽지 않았는지 최송현과 김형민은 연거푸 웃음을 터뜨렸고, 숨죽이고 있던 스탭들도 함께 웃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잘나가는 변호사와 평범한 아르바이트맨과의 사랑이 이뤄질지, 순결女의 첫날밤이 성공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는 일과 사랑, 우정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3명의 커리어우먼의 현실적 욕망과 일, 그리고 진정한 로맨스 찾기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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