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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가장 많이 다운받은 앱? ‘카카오톡’

입력 2011-07-11 13:47:59 수정 2011-07-11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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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생활밀착형 모바일 메신저로 밝혀졌다.

국내 최초의 앱 포털 서비스 팟게이트는 201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 앱스토어의 인기 순위를 분석했다. 그 결과, 무료 앱 부문 1위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일대일 또는 그룹으로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카카오톡은 간단한 사용법과 가격이 무료라는 점으로,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매개체로 인식됐다.

팟게이트 측은 “카카오톡이 불과 1년 만에 1,500만 가입자를 넘어서자 각 포털 사이트와 이동통신사에서도 앞 다퉈 메신저 앱을 내놓으며,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춘추전국시대를 열었다”며, “네이트가 선보인 ‘네이트온UC’이나 다음의 ‘마이피플’은 각각 상반기 앱스토어 인기 순위 6위와 9위에 올라 소통의 지형을 크게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팟게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앱 키워드는 ‘TV’다.

이는 기존의 휴대전화들이 DMB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던 국내 실정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DMB’, ‘라이브TV’ 등의 검색어 역시 30위권 내에 랭크 돼 있어,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에서 TV를 시청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블루미 HD’, ‘밀어서 잠금해제’, ‘왓츠앱 메신저’ 등 올 상반기 동안 200계단 이상 급등한 앱은 총 102개로 밝혀졌다.

팟게이트 안소연 이사는 “올 상반기 앱 인기 순위 분석을 통해,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핫 이슈와 업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폰 앱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숨어있는 앱들이 더욱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팟게이트는 애플 앱스토어가 제공하는 순위 위주의 단편적인 정보를 넘어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앱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의 앱 포털 서비스다.

사용자들 사이에서 유용한 정보, 의견 등을 활발히 교환할 뿐만 아니라, 개발사들도 사용자들과 쉽게 만나 소통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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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1 13:47:59 수정 2011-07-11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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