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을 캐스팅하는 ‘기적의 오디션’ 과 패기와 도전의 ‘한스킨’이 만났다.
원조 비비크림 ‘한스킨’이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기적의 오디션'의 제작지원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기적의 오디션’은 한스킨이 처음으로 후원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됐다.
‘기적의 오디션’은 지난달 24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다양한 직업,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배우’라는 하나의 꿈을 가진 이들이 모여 오디션을 치룬다.
이 후 오디션 통과자들은 최고의 배우와 감독, 작가들의 코치를 받을 수 있는 ‘미라클 스쿨’을 통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억 원의 상금과 SBS 드라마 주인공, CF 모델 기용의 특전이 주어진다.
협찬사인 한스킨 관계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고객의 피부개선을 위해 연구하고 도전하는 한스킨과 꿈을 향해 도전하는 기적의 오디션이 만났다”며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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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1 15:13:05
수정 201107111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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