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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반응 없는 아토피치료제 첫 등장

입력 2011-07-13 09:42:40 수정 2011-07-13 1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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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반응이 거의 없는 아토피 치료제가 처음 등장했다.

아토피전문 강남논현한의원은 아토피 치료시 환자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명현반응(瞑眩反應)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아토피치료제 '아토킬러 프리'를 처음 개발, 임상시험을 마친 후 다음 달부터 치료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아토피 명현반응이란 아토피 치료시 나타나는 일시적인 역반응으로, 아토피 부위가 평소보다 심하게 부풀어 올라 가렵거나 진물이 심하게 흘러나오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등의 증상을 말한다.

아토피 치료가 본격 진행되면 몸 안의 아토피 원인 독소가 뽑혀 나오면서 온몸에 열독이 생기거나 붓고 가려움증도 생겨난다.

또한 보통 아토피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 얼굴과 목, 팔 등 노출부위까지 열독현상이 극심하게 나타나 외출과 대인접촉,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강남논현한의원은 어린 유아와 결혼 적령기의 젊은 층에서 주로 아토피 환자가 많은 점을 감안, 1천여건의 임상시험을 토대로 치료시 명현반응을 거의 없애, 고통 없이 아토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아토피 전문 치료제 '아토킬러 프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치료제는 30여가지 천연 친환경 추출물로 만든 한방치료제로, 기존 아토피 치료제와는 달리 원인 독소를 뿌리째 뽑아낸 후 이를 생약성분에 녹여 땀이나 체액으로 배출하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토피 원인 독소를 체내에서 분해해 배출하기 때문에 명현반응이 거의 없어, 어린이 아토피 환자는 물론 얼굴과 노출부위에 민감한 여성 아토피 환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아토킬러 프리는 아토피 발병원인이 수십가지 인데다, 개인적인 체질과 발병원인도 각기 다르고 환자 피부 상태도 매우 예민해 공통성분만을 기초치료제로 구성한 후, 진료결과에 따라 환자마다 적당한 약제를 첨가한 맞춤형 생약 치료제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다.

강남논현한의원 측은 “ '아토킬러 프리' 임상실험 결과 명현반응과 함께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명현반응이 사라짐에 따라 가려움, 진물에 따른 2차 감염과 상처치료가 필요없어 치료기간과 치료비용도 기존 치료제를 적용했을 때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강남논현한의원은 현재 '아토킬러 프리'의 기초치료제에 대한 특허 등록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환자별 맞춤형 생약 처방이란 한방치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양약처럼 특정 성분만을 추출해 대량생산하는 의약품 신약등록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토피박사 강남논현한의원 민영기 원장은 "명현반응 때문에 화장도 못하고 외출도 어려워 아토피 치료를 망설이는 젊은 여성 환자들에게 '아토킬러 프리'는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탕약과 환약, 연고 등 환자 상태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치료제를 계속 개발해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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