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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 작품 모아 희망의 천사가 되어주는 ‘1004 ART’ 기획전 개최

입력 2011-07-14 11:12:29 수정 20110714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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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및 노안교정 전문 안과인 서울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이종호)는 8월 31일까지 미술작품을 응모 받아 오는 10월 4일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1004 ART’ 기획전을 개최한다.

‘1004 ART’는 그간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관 전시에서 벗어나 예술과 대중의 소통을 통해 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밝은 빛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네 번째 개최되는 ‘2011 밝은세상 이야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작품을 공모한 후 출품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회를 거쳐 10월 4일 ‘1004 ART’기획전을 통해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작품은 A4용지 사이즈로 2차원 평면 작품에 한하며, 그림 및 사진 작품 모두 가능하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현재 활동 작가, 미대생을 비롯해 일반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예술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이번 ‘1004 ART’를 통해서 문화적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우리 이웃에게는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www.iloveeye.com), 트위터 (http://twtmt.com/cards/4975), 페이스북(www.facebook.com/1004art)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서울밝은세상안과(02-3443-0880, 고금주 : 070-7418-4210 / 장진희 : 70-7418-4205)로 하면 된다.

서울밝은세상안과는 라식,라섹 및 노안라식수술의 선두주자로, 국내 안과 최초 JCI 인증 획득 안과로 선진국 수준의 의료서비스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시력교정술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 및 ‘1004 ART’ 기획전 등울 비롯한 사회 공헌 사업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쏟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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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4 11:12:29 수정 20110714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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