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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위메프 경영자 복귀 ‘500억투자로 돈 넣고 돈먹기 안하겠다’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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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위메프 경영자 복귀 ‘500억투자로 돈 넣고 돈먹기 안하겠다’

입력 2011-07-14 13:59:25 수정 2011-07-14 1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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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는 위메프 투자자 허민 전 네오플 대표가 CEO로 취임하고, 총 500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허민 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이 과열 경쟁 등으로 혼탁해지는데 대한 반성과 안타까움이 컸다”며, “국내 토종 소셜커머스 업체인 위메프가 제대로 된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도전 정신에서 경영자 복귀를 결정했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어 "국내 소셜커머스에 투자하고 보니 비즈니스가 아니라 광고와 수수료 경쟁에 매달리는 '돈 넣고 돈 먹기' 판으로 변했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다"며 "위메프도 이처럼 운영했었고 이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에 도전하기 위해 직접 경영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던전앤파이터 신화의 주역인 허민대표의 경영자 복귀로 위메프는 많은 변화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위메프는 위치 기반 실시간 쿠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메프 Now’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이를 통해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 포털’로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500억 원의 투자를 비롯해 자본과 전문가를 비롯한 인적 자원을 적극 투입하겠다는 것이 허민 대표의 전략이다.

지역 포털 전략의 일환으로 "돈이 안되고 실제 매출이 거의 나지 않는데도 지역에 일일히 지점을 다 설립했다"며 "타사가 어떻게 하면 물건을 잘 팔까만 고민한다면, 우리는 지역포털로 가기 위한 준비를 그동안 꾸준히 해온 것"이라 말했다.

허민 대표는 위메프의 현재 실적에 대해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최종 목표는 최고의 소셜커머스가 아닌 세계 최고의 지역 포털”이라며 “우리의 경쟁상대는 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아닌 네이버”라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회원 3억 명, 동시 접속자 240만 명으로 연간 1000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던 던전앤파이터의 신화를 위메프서 다시 한번 대현해내겠다”라며, “외국자본이 아닌 순수 국내 자본으로 소셜커머스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위메프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해 10월 오픈 이후 6개월 만에 취급고액 500억원을 기록하는 등 단시간 내 국내 소셜커머스 빅4업체로 부상했다. 소셜커머스 업체로서는 가장 많은 전국 81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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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4 13:59:25 수정 2011-07-14 1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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