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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고객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눈길’

입력 2011-07-15 11:23:11 수정 2011-07-15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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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장맛비가 계속되는 요즘, 식음료업계에서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판매량에 따라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도서 나눔 캠페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칠성사이다 300ml 페트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 문화적으로 소외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이용하는 도서관 4곳에 도서를 기증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생태관광 환경 콘서트 후원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간은 7월 16일 도봉산을 시작으로 8월 20일 덕유산, 9월 17일 몽산포 등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환경콘서트 관람자 전원에게는 칠성사이다 300ml 페트를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와인 전문 수입업체 금양인터내셔날은 대표와인 ‘1865’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용으로 기부하는 ‘1865 빨간띠 캠페인 시즌2’를 진행 중이다.

올 연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 엄두를 못 내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매월 1명씩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해에도 1865 빨간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총 1865만원 적립금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 6명의 심장병 어린이에게 건강을 되찾아줬다.

한국에서 브랜드 론칭 12주년을 맞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7월 31일까지 블랙 세서미 그린 티 프라푸치노와 소이 그린 티 크림 프라푸치노 판매 시 잔당 100원씩을 적립, 환경미화원 대학생 자녀 장학 기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던킨도너츠는 ‘던킨데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1차 후원금 1,0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하고, 7월부터 3개월간 말라위 아이들의 식량과 식수를 지원한다.

지난 3월부터 던킨도너츠가 매월 10일 진행하고 있는 ‘던킨데이’는 전국매장에서 커피&도넛 세트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 수익금 10%로 말라위 아이들에게 물과 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은 던킨데이에 커피&도넛 세트를 먹기만 해도 아프리카 최빈국 말라위 아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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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5 11:23:11 수정 2011-07-15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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