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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장마철, 보송보송한 빨래가 보고 싶다면?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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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장마철, 보송보송한 빨래가 보고 싶다면?

입력 2011-07-15 17:38:51 수정 2011-07-15 1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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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째 계속 되는 장마에 주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은 빨래를 하면 눅눅하고 습한 공기 때문에 꿉꿉한 냄새가 난다.

특히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고 오랜 시간 습한 공기 중에 놔두면, 오히려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 악취 뿐 아니라 아토피나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눅눅한 장마철, 옷감의 보송함은 유지하면서 꿉꿉한 냄새와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세제 찌꺼기 막아야 냄새 잡는다

보통 여름철 찌든 때와 땀 냄새 제거를 위해 세제를 많이 넣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세제를 사용할 때 표준 사용량이 충족되면 그 이상의 세제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찌꺼기가 된다. 때문에 표준 사용량을 지켜야만 세제 잔류량이 적어 인체에 해가 없으며, 추가 헹굼으로 인한 물과 전기 사용량이 줄어든다.

지난 6월부터 모든 제품에 세탁세제 사용 기준이 반드시 표기되도록 법령 개정되어, 표준사용량 확인이 편리해졌다.

또한 세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세제 투입구에 넣어야한다.

일반 세탁기 사용자의 경우 흔히 옷 위에 세제를 직접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세제 찌꺼기를 남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옷 위에 세제를 직접 넣을 경우, 물과의 친화도가 좋지 않은 섬유나 의류의 접혀 있는 곳에 세제가 몰려 세정성분이 물에 쉽게 녹아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이는 세정성분이 의류에 고르게 퍼지는 시간을 지연시키고, 헹굼 과정에서도 세정 성분을 남겨 추가 헹굼을 해야 한다.

세탁기 투입구를 통해 세제를 넣으면, 세정성분이 물과 함께 빠르고 고르게 분산되고 세탁 효율이 높아진다.

▲ 실내 건조 전용 세제로 집안에서도 햇살건조

장마철에는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까지 방지해 주는 ‘실내 건조 전용 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건조 전용 세제는 소비자의 주거 형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 계절 날씨의 변덕스러움으로 인해 실내 건조가 빈번해지고, 냄새와 세균 제거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CJLION의 ‘비트 실내건조’는 데오자임 효소로 냄새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과 세균을 분해하고, 비트의 앞선 세정 기술로 오염 및 냄새의 원인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제품이다.

일조량이 적고 습도가 높은 장마철 뿐 아니라, 야간 빨래가 잦은 맞벌이 직장인이나 싱글족 등 실내 건조가 빈번한 이들에게도 유용하다.

천연 카모마일을 사용한 ‘비트 액체세제 오래오래 향기가득’은 건조가 끝난 후에도 섬유에 밴 풍부함이 지속되기 때문에, 실내 건조 시 꿉꿉한 냄새를 없애고 오랜 시간 향기를 유지한다.

▲ 세탁 후에는 꼭 세탁기 문을 열어두세요

여름철에 항상 걱정되는 것은 살균 등 위생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모든 옷을 일일이 삶아서 소독할 수 없으므로, 평소 세탁기 청소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흔히 세탁 후 물기 빠진 세탁기가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탁 후의 세탁기 통에는 물기와 섬유 찌꺼기 등이 남아 있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때문에 세탁 후에는 반드시 세탁기 문을 살짝 열고, 자연 통풍으로 물기가 완전히 제거될 수 있도록 한다. 또 세탁조 클리닝 기능이 있는 제품을 통해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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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5 17:38:51 수정 2011-07-15 1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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