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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그을린 사랑', 심영섭 평론가 초청 시네마톡!

입력 2011-07-16 09:58:37 수정 2011-07-16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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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한 주를 앞두고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관심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그을린 사랑'이 개봉 하루 전인 오는 7월 20일, 심영섭 평론가와 함께하는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톡을 개최한다.

전쟁과 역사가 개인에게 끼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압도적인 연출과 연기로 그려내 2011년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노미네이트, 2010년 베니스 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 최우수작품상, 토론토영화제 최우수캐나다영화상, 밴쿠버영화제 최우수캐나다영화상 등을 수상한 영화 '그을린 사랑'의 추천 열풍이 이어지며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제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본 이들이 온라인상에서 “21일 개봉하는 ‘그을린 사랑’ 다들 꼭 보세요. (@kenvbark)” “그을린 사랑.. 정말 최고네요! 지난 화요일 저녁 영화 <그을린 사랑>을 보았어요. 정말이지 그 먹먹함이란...... (@tinyhamas)” “이동진 기자님도 그을린 사랑 영화를 초강추 하셨구나.. 보고 싶어 미치겠는데 21일까지 언제 기다리냐ㅜㅠ(@no1barista)” 등의 평을 남기며 영화를 통해 받은 충격과 감동, 여운이 '그을린 사랑' 열풍으로 번져가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그을린 사랑'은 오는 7월 20일 저녁 7시, CGV 강변에서 심엽성 평론가와 함께하는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톡을 개최한다.

심리학과 교수이자 영화 치료가인 심영섭 평론가를 통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처참하게 짓밟혔지만 그 아픔과 분노를 위대한 사랑으로 승화시킨 여주인공 ‘나왈’의 삶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함께한다.

특히 전세계가 인정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천재적 연출력, 그리고 유수의 해외 영화제와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주연배우 루브나 아자발을 비롯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등에 대해서도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참담한 역사의 상흔을 스스로 보듬으며 증오와 분노의 고리를 사랑의 힘으로 끊어낸 한 여인의 위대한 삶을 통해 영혼에 깊이 남을 여운과 뜨거운 감동을 전하는 영화 '그을린 사랑'은 오는 7월 21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입력 2011-07-16 09:58:37 수정 2011-07-16 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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